2018년 8월 27일 월요일

(메디피알) 삼성서울병원 홍보노하우 인물로 호감높인다 블로그먼저 페북으로 확산

삼성서울병원의 홍보는 과학적이다. 그러면서도 따뜻하고 인간미를 풍긴다.
블로그에 소아과 조희연 교수 인터뷰를 싣고 페이스북에 열어 둔 페이지로 확산시킨다.


페북이미지는 카드뉴스처럼 만들면서 조교수의 얼굴을 태그해 놓아서 그를 아는 이들이 댓글을 달수 있게 했다.

촌스럽게 자기 병원 새로들어 온 장비를 대놓고 선전하는 방식을 쓰지 않는다.
아무도 관심없는 원장 인터뷰 영상을 길게 걸어 놓지도 않는다.

세련된 기법이 돋보인다.
삼성서울병원의 인스타그램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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