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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 월요일

군포시보건소, 하반기 골밀도 검사 사전 예약 실시 골다공증 조기 발견으로 건강한 노후 준비하세요!

군포시보건소는 6월 9일부터 하반기 골밀도 검사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르신들의 대표적 질환의 하나인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 및 예방·관리를 위한 것으로 검사 후에는 결과 상담뿐만 아니라 예방 수칙에 대한 설명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쉽게 골절되는 질환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골절이 발생하게 되면 치료가 어렵고 많은 시간과 치료비용이 소요된다. 특히 70대 이상에서 인구10만 명당 9,799명의 환자가 진료받는 등 고령층의 유병률이 높아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크다.예약 접수는 6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실제 검사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대상은 65세 이상(1960년이전 출생자) 중 최근 3년 이내 검사를 받지 않은 군포시민이며, 예약은 보건소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031-390-8922, 8981, 8944, 8919, 389-4949로 하면 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군포시보건소,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군포시보건소는 2024년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26일(수)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학생 대상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함께 실시하였다.


캠페인에서는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하여 마약류에 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약물 오남용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최근 심각해지는 마약 범죄의 예방과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서는 약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중요하다”라며 “마약류 남용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군포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감염예방 관리교육 실시

 군포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감염예방 관리교육 실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감염예방 관리교육 실시


군포시보건소는 지난 10월 6일 산본보건지소 대교육실에서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밀집된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과 신속대응이 중요함에 따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인장기요양시설의 감염관리 필요성 ▲상황별 방역수칙 ▲질환별 감염관리 ▲감염병 발생시 대처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마스크, 일회용가운, 라텍스장갑,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5종을 배부하고 감염병 발생시 대응체계와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감염병에 대한 대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라며 “이번 교육으로 감염취약시설이 감염관리 역량강화로 법정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합동전담대응팀을 통해 감염취약시설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집단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 감염관리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감염관리 컨설팅 시행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군포시보건소, 전국 보건소 중 최초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 외래진료센터 운영

군포시보건소는 전국 지자체 보건소 중 최초로 코로나19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래진료센터는 재택치료 대상자가 자택에서 비대면 건강모니터링 중 필요할 경우 적시에 대면진료를 실시하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보건소가 외래진료센터로 지정돼 운영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보건소로는 최초이며,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의료원 및 민간병원에 이은 10번째다.


군포시 관내에는 의료기관형 외래진료센터가 전무하여 재택치료 대상자들이 대면 진료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군포시 보건소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재택치료 대상자들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기존 호흡기 전담클리닉 및 선별진료소 공간을 활용해 외래진료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센터 지정을 받았으며, 올 들어 1월 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외래진료센터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동선을 분리했으며, 음압시설을 갖춘 진료공간과 확진자 전용 X선 촬영실을 설치해 재택치료 대상자에게 대면진료 및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재택치료 대상자들의 폐렴 등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조치와 대면진료를 통해 환자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정적인 재택치료 운영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포시에서는 현재까지 1,300명의 환자가 재택치료를 통해 완치됐으며, 106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재택치료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외래진료센터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8월 19일 수요일

군포시보건소 한의약 임산부 건강교실 개설

군포시보건소가 출산태교 등의 보건 서비스에 한의학을 접목한 한의약 임산부 건강교실을 개설한다.
 
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공모지원 사업으로 전국의 10개 보건소에서만 올해 시범 시행되는 것인데, 군포시 보건소는 9월 중 총 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잘못된 민간요법 바로 알기, 한국 임산부와 서양 임산부의 차이, 부성 태교의 의미와 방법, 산후풍 예방하기 등의 내용이 전달될 이 교실은 수강생(군포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또 보건소는 9월 한 달 동안(매주 수요일, 4) 출생 후 3~12개월 된 아기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쑥쑥 잘 크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도 운영한다.
 
아기의 면역력 향상과 신체 성장을 돕고,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이 교실 등에 참여할 부모는 전화(390-8912, 8933)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한편 보건소는 노년의 질환에도 맞춤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등을 위해 내달 2일부터 숨은 마음 찾기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치매 어르신 정신행동증상 돌봄 기술 향상을 위한 이 교육 과정에서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개발한 치매 어르신 행동 이해법 등을 배우고, 참여자 간 사례 토론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참가 또는 치매 상담과 조기 검진, 치매 치료비 및 재활 서비스 지원 등을 받길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치매상담실(390-8984)로 신청하면 된다.
 
문영철 보건행정과장은 군포시보건소는 시민의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중 연구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관련 보건 서비스나 각종 교육치료 사업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보건소 홈페이지(www.gunpohealth.or.kr)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문의 : 보건행정과 김도희 390-8933 / 양선경 390-8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