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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일 화요일

[메디피알] 광주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틀니·임플란트 지원 간소화

[사실뉴스 sasilnews.com] 광주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수급권자의 틀니·임플란트 지원 신청절차를 의료기관에서 전산으로 대리 접수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틀니나 임플란트를 지원받으려면 의료기관에서 등록신청서를 발급받아 시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전산으로 대리 제출할 수 있게 됐다.


의료급여 틀니 지원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대상이며 7년에 1회 지원한다. 의료급여 1종 수급자의 경우에는 틀니 시술 시 5% 비용을 부담하게 되며 2종 수급자의 경우에는 15%의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의료급여 임플란트 지원은 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국민기초생활 의료수급자가 대상이며 1인당 평생 2개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 1종 수급자의 경우에는 임플란트 시술 시 10% 비용을 부담하게 되고 2종 수급자의 경우에는 20%를 부담하게 된다.


특히, 틀니 또는 임플란트의 시술이 시작된 이후에는 다른 치과 병·의원으로 옮길 수 없기 때문에 처음 치과를 선택할 때에는 신중하게 선택해 신청·접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틀니·임플란트 등록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의료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비대면 신청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년 1월 13일 수요일

광주시, 2020년 건강증진사업 기관표창 수상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0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2년 연속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건강생활실천 민간부문 우수사례로 ‘호원대 경기광주 학습관 워킹 투게더 기부챌린지 운영’으로 시민건강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한 호원대학교 학생회 김정원씨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을 목적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건강증진사업이 위축되기 쉬운 상황에서도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기존 100명에서 220명으로 대폭 확대 지원했으며 워크온(걷기 앱)과 유튜브를 활용, 생애주기별 건강생활실천 홍보영상을 제작·송출 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지역사회 주민 건강생활실천 및 건강행태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비 1억6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 취약한 어르신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AI생활 스피커 등 장비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을 연동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공유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의 건강증진사업 발굴로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내준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1월 4일 월요일

[메디피알] 광주시, 뇌혈관질환 환자 돌봄서비스로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성과대회 전국 “최우수상” 수상

광주시,  뇌혈관질환 환자 돌봄서비스로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 경제 육성지원 사업 성과대회 전국 “최우수상” 수상

[사실뉴스 sasilnews.com] 광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0년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 경제 육성지원 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사업의 효과성 제고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인력개발원, 평가위원단(학계, 시범사업 참여 컨설턴트, 성과관리 전문가)을 구성해 4개 영역을 평가했다.


광주시는 2019년 3월부터 2년간 전국 최초로 뇌혈관질환 대상자의 기능회복 및 사회적 경제 조직을 활용한 컨소시엄을 구축,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모범적인 사회적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뇌혈관질환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뇌혈관질환 통합돌봄서비스’는 광주시 내 뇌혈관질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기능회복을 위해 광주지역자활센터를 대표기관으로 사회적 경제 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운동재활, 가사, 식사,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선택형으로 전환하고 유료서비스 이용자 확대를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주요 추진성과는 유료서비스 전환 추진으로 유료대상자 증가 및 서비스 질 향상,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서비스 제공 등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역자활센터와 사회적 경제 조직의 열정과 노력으로 뇌혈관질환자를 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대상자의 욕구파악과 사업평가 분석을 통해 서비스 브랜드화 추진, 플랫폼 구축 등 사회적 경제조직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모범사업이 되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