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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시흥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지바이오 위크(G-BIO WEEK)서 알린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리는 ‘지바이오 위크(G-BIO WEEK) 2026’에 참가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에 알린다.


‘지바이오 위크(G-BIO WEEK) 2026’은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로, 산업 동향과 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비전과 추진 현황, 핵심 인프라를 소개한다. 아울러 바이오 기업과 관계기관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시흥의 바이오산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배곧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임상,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향후 건립될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산ㆍ학ㆍ연ㆍ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반과 혁신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바이오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지바이오 위크(G-BIO WEEK)는 경기도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산업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시흥시, ‘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성황리에 마무리

의료·바이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IR 발표까지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 시흥시에서 열렸다.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가 열렸다.


행사는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150명이 참여해 창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창업 아이디어 기획과 팀빌딩, 전문가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IR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 실무를 경험했다.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폐회식에서는 참가팀의 최종 발표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AI·RNA 압타머 기술을 활용한 비침습 심혈관 질환 예방 웨어러블 패치 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창업 아이디어를 한층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바이오특화단지로 연구개발과 기업,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창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희목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 고문은 "창업은 새로운 산업과 미래를 만드는 도전인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부트캠프에서 얻은 경험이 미래 의료·바이오산업을 이끌어 갈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교육과 창업 지원을 확대하며, 바이오특화단지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2월 26일 목요일

시흥시,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서 ‘시흥바이오’ 홍보 나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 참가하며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투자유치에 뛰어들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행사다. 제약ㆍ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은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바이오산업의 기술ㆍ투자ㆍ정책 흐름의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포럼 기간에 부스 운영과 공식 기업 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홍보에 나섰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투자 방향을 파악하고, 향후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물꼬를 텄다. 


특히 2월 25일에 진행된 기업설명회 발표는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흥시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인공지능 바이오, 신약개발,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올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하고,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투자유치담당관을 중심으로 정부 바이오 육성 정책, 규제 환경, 재정ㆍ금융 지원 방향 등 세션을 참관하며 정책 변화와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투자 환경 조성 방안을 강구했다. 


김창영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은 “이번 포럼은 시흥시가 보유한 바이오산업 기반과 미래 전략을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실질적인 협력 논의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며, 단계적인 투자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투자 협력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도시첨단산업 기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년 7월 11일 금요일

시흥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2차 주민설명회’로 지역사회와 소통

 병원 건립 본격화, 8월 착공 앞두고 추진 현황 공유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가칭)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과 관련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병원 건립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1차 주민설명회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설명회에는 시흥시와 배곧서울대학교 병원건립단,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착공이 예정된 오는 8월을 앞두고, 병원 건립 진행 상황과 세부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단은 지난해 12월 현대건설과 우선시공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8월 공사에 착수한다. 병원은 800병상 규모에 27개 진료과가 운영될 예정이며, 암센터ㆍ모아센터ㆍ뇌심혈관센터 등 6개 전문진료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병원 측은 이번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의료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본 사업은 지난해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선도시설로, 진료와 연구가 동시에 이뤄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된다.


시는 서울대병원ㆍ서울대학교와 함께 건립추진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공헌사업 확대 등을 꾸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병원 건립의 주요 경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건립 일정, 의료 혜택, 지역 협력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 개진이 활발히 이뤄졌다. 시는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진료ㆍ연구 중심의 미래형 병원이자 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이 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을 앞둔 만큼, 시는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 나아가 시흥시가 ‘의료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년 6월 22일 일요일

시흥시, 미국 바이오 클러스터 실사 및 ‘BIO USA’ 참가 글로벌 협력으로 시흥바이오 혁신생태계 본격 추진

시흥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 뉴저지, 보스턴 일대를 공식 방문해 세계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 현장을 실사하고, 글로벌 바이오 산업 전시회인 ‘BIO USA 2025’에 참가하는 등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나섰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산업진흥원, 시흥도시공사 등과 함께 진행된 이번 방문을 통해 시는 6월 13일부터 14일 미국 뉴욕의 유전체센터, 제이랩스(JLABS) 등 선진 바이오 클러스터 운영 현장을 실사하고, 운영 구조와 입지 선정 기준, 지원시설 구성 방안 등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향후 시흥 바이오단지 조성 전략 수립에 핵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보스턴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5 미국 보스턴 바이오 전시회(BIO USA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입지와 전략을 소개하며 기업 유치 기반도 넓혔다.


또한, 6월 19일에는 뉴저지 럿거스대학교를 방문해 서울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주최한 미국 럿거스대 ‘한ㆍ미 바이오헬스 글로벌 협력 심포지엄’을 통해 해외 연구자 및 전문가들과의 협력 기반도 다졌다.


시흥산업진흥원은 미국한인생명과학자교류단체(K-BioX)와 ▲글로벌 창업 지원 ▲해외 진출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는 ‘시흥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시흥시 K-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상호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국내외 관계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민간주도형 투자유치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해외기업 유치와 창업 인프라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미국 실사에서 확보한 글로벌 운영 사례와 교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력양성, 병원과의 임상-연구연계, 글로벌기업 유치, 인공지능(AI)ㆍ의료데이터 활용 등 각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인공지능(AI)ㆍ바이오 융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배곧을 중심으로 정왕, 월곶, 시화스마트허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R&D)-생산-임상’의 기능을 통합하는 실질적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방문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생태계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 있어 정책자료 및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한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확보한 네트워크와 모델을 기반으로 바이오기업 투자유치와 인재 양성, 창업 생태계 구축까지 아우르는 인공지능(AI)ㆍ바이오 융합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시흥시, 6가 혼합백신 접종으로 6가지 감염병 동시 예방 권고

- 기존 대비 접종 횟수 2회 감소 -


시흥시는 올해 1월 2일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백일해와 소아마비, B형간염 등 6가지 감염병을 동시 예방할 수 있는 ‘6가 혼합백신’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6가 혼합백신은 기존 5가 혼합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5가지 감염병(디프테리아ㆍ파상풍ㆍ백일해ㆍ소아마비ㆍ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에 B형간염까지 총 6가지 감염병을 한 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다.


지금까진 5가 혼합백신을 맞을 경우, 생후 2, 4, 6개월에 백신을 한 차례씩 3회 맞고 B형 간염 백신을 출생 시와 생후 1, 6개월 3회 맞아 총 6회 접종해야 했다. 하지만, 6가 혼합백신은 출생 시 B형 간염 백신을 한번 맞고, 생후 2, 4, 6개월에 혼합백신을 한 번씩 총 4회만 맞으면 된다.


다만, B형간염 양성 산모에게서 출생한 아기는 B형 간염의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처럼 총 6회의 접종을 해야 한다. 


시는 현재 관내 의료기관과 6가 혼합백신 신규 도입을 위한 위탁 계약 갱신을 시행 중으로,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지정의료기관 찾기-어린이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접종가능백신 설정)이나 시흥시보건소 예방접종실(031-380-54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의 6가 혼합백신 접종 시행으로 접종 횟수가 줄어들어 아이와 부모의 접종 편의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전에는 백신에 대해 충분히 상의한 후 접종을 시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5년 1월 1일 수요일

시흥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에 따른 예방접종 참여 당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12월 20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으로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해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6개월~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철에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아직 접종받지 않은 시민들은 이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인플루엔자는 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일상에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공공장소에서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이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65세 이상, 소아,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리렌자로타디스크 2종)를 처방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 건강보험 요양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적시에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또한,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의 합병증 위험이 큰 어르신과 임신부 등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시흥시, 2024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최우수’

시흥시가 2024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6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건강도시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대한민국건강도시상'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전국 104개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건강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수 정책을 추진한 도시를 선정했다. 



시흥시는 『건강이 보이는 데이터 기반 Smart Health city Siheung』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양한 데이터와 지표를 활용한 건강도시 정책 우선순위 선정 ▲부서 간 협력을 통한 건강 지향형 정책 형성 ▲체계적인 정책 실행 모니터링 및 성과 평가로 사업 효과를 입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이날 제10차 서태평양 건강도시 연맹 세계총회에서 '건강도시상(창조적 발전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시민생활에 밀접한 실질적 건강도시 계획을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은화 건강도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 환경에 대한 데이터 근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시흥시, 의료진이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 의료센터’ 운영

시흥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방문형 의료ㆍ복지 통합서비스인 ‘찾아가는 돌봄 의료센터’를 신천연합병원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돌봄의료팀이 서비스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진찰, 처방, 활력징후 측정, 각종 검사, 영양교육ㆍ상담, 생활 습관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 서비스와의 연계도 이뤄진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장기요양등급자, 외상환자, 중증장애인, 거동 불편 노인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신천연합병원 의료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방문 진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형정 보건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와 1인 세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돌봄 의료 모델의 시작”이라며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시흥시,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 첫 구성, 5명 위촉


시흥시는 지난 13일 시흥시보건소에서 시민 참여형 건강도시 홍보 활동을 위한 ‘제1기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건강도시 SNS 서포터즈’ 5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올해 말까지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의 폭을 넓혀 건강도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한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을 전달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SNS를 활용한 홍보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한 서포터즈는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도시 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은화 건강도시과장은 “건강도시 조성은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뤄져야 하며 시민의 참여가 그 시작이고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건강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서포터즈들을 응원했다.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시흥시,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 운영

시흥시,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비상방역체계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8일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5월부터 9월까지 수인성ㆍ식품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 방역 근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 증가로 물이나 음식으로부터 감염되는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감염병은 연중 발생하지만, 여름철에는 특히 병원체 증식이 쉬운 환경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비상방역체계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되어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이 기간에는 비상 방역 근무반을 편성하고, 추석 명절을 포함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자 전원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집단환자 발생 시 즉시 출동 및 감염병 조기 차단에 나선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철저한 손 씻기와 끓인 물 등 안전한 음용수와 조리 용수 사용하기’, ‘음식을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를 준수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집단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위장관 감염 증상)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시흥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역학조사팀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시흥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 분야 ‘대상’... 5년 연속 수상 성과

 시흥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 분야 ‘대상’... 5년 연속 수상 성과


[이뉴스투데이 경기2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4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동정책 분야 대상(훈격 ‘보건복지부 장관’)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전국 103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건강도시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지난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해 도시 공간, 문화, 신체활동 변화를 이끌면서 도시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는 대한민국건강도시 공동정책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빼기 건강 더하기ㆍ건강 회복 도시 시흥’ 비전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도시환경 조성 ▲시민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기후환경 문화 조성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는 회복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 사회로의 공정 전환을 통해 시민 건강권을 확보하고, 건강도시 핵심과제와 부서 간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든 정책에 건강 담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로 인한 시민의 건강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의 연계ㆍ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년 3월 9일 목요일

시흥시, 건강도시 전문성 강화 위해 모든 정책에 건강 담기 주력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모든 정책에 건강 담기(Health for All Policies)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건강도시 중점·핵심과제 전문가 컨설팅 및 건강도시 분야별 MP(Master Planner) 위촉식’을 지난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앞서 지난 2월 시흥시 전 부서와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중점·핵심과제를 접수한 결과, 총 24개 부서(18개 부서, 6개 행정복지센터)의 38개 과제가 제출됐다.  


이날 건강도시 MP는 모든 정책에 건강을 담고 주민의 건강정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도시 중점 및 핵심과제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여 부서에서는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도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 이후에는 분야별 정책 자문 및 건강도시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한 ‘건강도시 MP(Master Planner)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건강도시 MP는 환경, 도시계획, 안전, 보건, 교통 5개 분야로 구성돼 분야별로 ▲환경분야_변병설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도시계획분야_김은정 계명대학교 도시학부 교수 ▲안전분야_박남수 협성대학교 보건관리학과 교수 ▲보건분야_고광욱 고신의학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교통분야_지우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위촉했다.  

 

MP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흥시 건강도시 중장기 전략, 특화사업 발굴, 중앙정부 지원 유도 등 시흥시가 선도적 건강도시로 나아가는 발판 구축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시흥시보건소 담당자는 “지역의 건강 문제를 다양한 부서와의 협력과 분야별 전문가 MP들과의 유기적인 협력활동을 통해 건강도시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시흥시, 건강한 여름나기 미션 ‘여름 밤 나 혼자 걷기 챌린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테마 걷기 챌린지 3탄, ‘여름 밤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두 가지 미션으로 구분된다. 


첫 번째 미션은 챌린지 기간 동안 “2만보 달성하기”로 1일 걸음 수 7천보 이상이면 인정된다. 두 번째 미션은 “해로토로 포토존에서 인증사진 찍기”다. 해로토로 포토존은 물왕호수 수변데크와 갯골생태공원 입구에 설치돼 있다. 


참여자는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한 후 신청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 9월 7일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건강생활실천 기념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매월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해 비대면 걷기 운동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로써 걷기동아리를 운영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문화 정착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가벼운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 블루도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시흥시, 청년 정신과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 시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 마음건강과 조기정신증 예방을 위한 「청년마인드케어(정신과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년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년마인드케어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책임으로 우울, 불안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시흥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 약제비, 검사비, 제증명료 등이 지원되며, 이 외에도 온라인 자가검진, 정신질환 조기 발굴·개입,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마인드케어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년 3월 25일 목요일

시흥시, 건강도시 MP(Master Planner) 위촉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건강도시 MP(Master Planner) 위촉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건강도시 MP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심의·자문 및 건강도시 사업 방향성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환경, 도시계획, 안전, 보건, 교통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환경분야에는 변병설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도시계획분야에는 김은정 계명대학교 도시학부 교수 ▲안전분야에는 박남수 협성대학교 보건관리학과 교수 ▲보건분야에는 고광욱 고신의학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교통분야에는 지우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MP는 앞으로 2년간 시흥시 건강도시에 대한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문과 성과평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도시 정책을 도출하게 된다. 


시는 MP와의 협력을 통해 시흥시만의 건강도시 지표개발, 특화사업 발굴, 중앙정부 지원 유도 등 시흥시가 선도적 건강도시로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 보건소 담당자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이를위해 MP들과의 유기적인 협력활동을 지속하겠다” 고 말했다.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시흥시, 취약계층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 확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을 확대한다.


임병택 시장은 21일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과‘취약계층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와 노인의료나눔재단 예산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지원사업 대상 50명을 확대지원하며,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인공관절 치환술(무릎, 고관절, 견관절)이 필요한 만60세 이상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신청하면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지원대상자를 심의·결정한다.


지원금액은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최대12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0년 12월 3일 목요일

시흥시, 홈트레이닝 <헬스박스> 대여사업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홈트레이닝 <헬스박스> 대여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홈트레이닝 <헬스박스> 대여사업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신체활동량이 줄어든 시민들이 감염의 위험성이 낮은 개인 일상생활공간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품목은 스텝박스, 필라테스링, 아령 등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도구와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줄넘기, 배드민턴, 미니축구골대 등이다.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냈다. 


특히, 참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 밴드를 같이 운영하여 소도구를 이용한 따라하기 쉬운 운동 동영상 시리즈 업로드, 개인별 1:1 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헬스박스 대여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은 “운동이 좋은 건 알지만 실천이 어려웠는데 누군가와 같이 하니까 동기가 생겼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살이 찐 아들도 같이 하고 있다. 운동기구도 빌려주고 나한테 맞춰 건강상담도 해줘서 좋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반응에 시흥시보건소에서는 12월 중 <헬스박스> 2기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7월 29일 수요일

[메디피알] 시흥시, 신중년 재취업 간호조무사 역량강화 교육생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간호조무사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흥시는 중장년층에게 인생2막의 디딤돌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해 은퇴 이후의 삶을 보듬고 사회공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력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간호조무사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총 15시간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8월 12일까지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시흥시 새재로 32. 1층)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접수(shjob@korea.kr)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 고시공고란에서 ‘2020년 신중년 재취업지원 간호조무사 역량강화교육 교육생 모집’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년 1월 12일 일요일

시흥시, 2020년 외국인주민 의료비 등 지원사업 실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주민이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등의 위기상황에 처하게 될 경우, 최소한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관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합법, 비합법 체류 외국인근로자 및 국적취득 전 결혼이민자와 자녀다. 국내 체류기간이 90일 이상 경과하고 질병이 국내에서 발병했다는 의사의 판단을 받은 자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의료비(최대 1백만원), 해산비 및 장제비(최대 50만원), 질병·사고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이 있을 경우 생계비(1인 가구/최대 20만원)가 지원된다.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4번째로 외국인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의료비 지원 외에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외국인주민 복리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