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화요일

KOREA LIFE SCIENCE WEEK 2026 (콜스위크 2026), 9월 21일 COEX 개막

2026. 9. 21(월)~22(화), 2일간 코엑스 D홀 개최



제약·바이오·첨단재생의료·연구장비 한자리에… 국내·외 246개 기업·기관 및 글로벌 브랜드 참여

EXHIBITION – CONFERENCE – IR·PRESENTATION – NETWORKING을 연결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약·바이오헬스, 첨단 연구·실험분석장비,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KOREA LIFE SCIENCE WEEK 2026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이하 KOLS WEEK 2026(콜스위크)」가 오는 9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서울 COEX 3층 D홀에서 개최된다.


㈜경연전람, (사)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 사이언스21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KOREA LIFE SCIENCE(국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전) △KOREA LAB Autumn(국제연구·실험장비·분석과학기기 및 R&D 융복합 첨단과학기술전) △NextRegenX(국제 첨단재생의료 산업전) 등 3개 전문 전시회를 동시 개최한다. 행사 기간은 이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246개 기업·기관 및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제약·바이오, 신약개발, 세포·유전자치료, 첨단재생의료, 바이오프로세싱, 연구·분석장비, 실험실 자동화, AI·데이터, 디지털 헬스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콜스위크 2026은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B2B 전시회를 넘어, “EXHIBITION(전시회) – CONFERENCE(포럼·콘퍼런스·세미나) – IR/PRESENTATION(투자·기술발표) – NETWORKING(네트워킹)” 을 하나의 산업 비즈니스 흐름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지향한다. 


전시장에서는 기술과 제품을 확인하고, 포럼·콘퍼런스·세미나를 통해 산업·정책·규제·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IR과 기술발표를 통해 기업의 파이프라인과 사업성을 검토한 뒤 비즈파트너링과 투자상담, 네트워킹을 통해 실제 협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수원특례시를 비롯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대한화장품협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전시–지식–기술–투자–네트워킹을 2일간 하나의 흐름으로...

KOLS WEEK 2026(콜스위크)의 가장 큰 특징은 전시 참가 자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참가기업의 기술·제품이 산업계의 수요, 투자, 공동개발 및 사업화 기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행사 전체를 설계했다는 점이다.


전시장에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확인한 뒤 포럼과 콘퍼런스를 통해 산업의 흐름과 규제·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IR 및 프레젠테이션에서 기업의 핵심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검토한 후 비즈파트너링, 투자상담,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구체적인 후속 협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특히 제약·바이오헬스와 첨단재생의료 산업은 연구개발 기간이 길고,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 파트너와 자본이 필요한 산업인 만큼 올해 행사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벤처기업·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과의 협력을 모색하는 제약·바이오헬스 기업, 투자기관·VC, 연구기관, CRO·CDMO, 유통·사업개발 파트너들도 함께 참여해 △기술이전·라이선싱(Licensing) △공동연구·공동개발 △투자·투자유치 △유통·판매 파트너십 △CRO·CDMO 협력 △기타 전략적 사업협력 등을 논의한다.


제약·바이오부터 연구장비·첨단재생의료까지… 3개 전문전시 동시 개최


□ KOREA LIFE SCIENCE (국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전)

KOREA LIFE SCIENCE는 제약·바이오헬스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생산, 임상, 규제, 사업화에 이르는 폭넓은 밸류체인을 다룬다.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 바이오 소재, 의약품 연구·제조 솔루션, 바이오프로세싱, CDMO·CRO, 임상·규제, 디지털 헬스, AI 기반 신약개발과 데이터 플랫폼,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전문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다수의 바이오벤처·스타트업과 R&D 중심 기업이 IR, 투자포럼, 포스터 기술전시 및 비즈파트너링에 함께 참여하면서, 단순 제품 전시보다 기술사업화와 협력 파트너 발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 KOREA LAB Autumn (국제연구·실험장비·분석과학기기 및 R&D 융복합 첨단과학기술전)

KOREA LAB Autumn에서는 실험·연구장비, 분석과학기기, 바이오 연구장비, 실험실 자동화, 데이터 관리, 이미징·계측, 연구실 안전 및 환경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AI와 자동화가 연구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흐름에 맞춰 디지털 실험실(Digitized Laboratory), Lab Automation & AI, 연구데이터 관리 및 장비 연결·통합을 주요 주제로 확대했다.


연구자와 장비 공급기업이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적용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도록 첨단연구·실험장비 OPEN LAB 워크숍,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 특별강연, 참가기업 OPEN 세미나도 이틀간 병행한다. 9월 21일에는 연구장비 시장, 미생물 QC, 분석기술 등을 다루고, 22일에는 AI 기반 FT-IR·라만 분석, PAT 기반 Raman 공정 모니터링 등 현장 실무와 연계한 다양한 세션을 운영한다.


□ NextRegenX (국제 첨단재생의료 산업전)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와 함께 개최하는 NextRegenX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CGT), 첨단재생의료 장비와 소재, 세포배양 및 제조 자동화, CDMO, 세포배양배지, 오가노이드·MPS, In Vivo Gene Therapy 등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의 연구–제조–임상–사업화를 연결한다.


밀테니바이오텍코리아,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한국후지필름라이프사이언스, Terumo Blood and Cell Technologies, 지씨셀, 프로바이오, 엑셀세라퓨틱스 등 관련 기업이 참여하며,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재생의료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등 산업·정책·R&D 유관기관도 함께한다.


미래 연구환경과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수요를 보여주는 특별관

KOLS WEEK 2026(콜스위크)은 산업현장의 새로운 수요와 유망기술을 보다 집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형 특별관과 공동관을 운영한다.


□ 스마트랩 특별관(Smart Lab Innovation Pavilion)

KOREA LAB Autumn 내에 마련되는 스마트랩 특별관은 Digitized Laboratory, Lab Automation & AI를 중심으로 미래 연구개발 환경의 혁신을 조명한다.


실험실 자동화, 로보틱스, AI 기반 연구개발, 연구데이터 관리, 디지털 연구환경 등의 기술을 소개하며, 벡크만쿨터 라이프사이언스, 바이오닉스, 브릴리언트시스템즈, 씨비스 등이 참여한다.

Liquid Handler 기반 자동화 장비부터 LIMS·연구데이터 관리, Bio-AI까지 연구실의 디지털 전환을 실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Data Integrity Studio

Data Integrity Studio는 Data Integrity Forum 2026과 전시부스를 직접 연결하는 체험·상담형 특별관이다.

AI와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면서 데이터의 생성·저장·분석뿐 아니라 데이터의 신뢰성, 추적성, 거버넌스가 산업 경쟁력과 규제 대응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갬프연구소, I&CP, 페이지원 등이 참여해 전자서명, Data Integrity, GxP, Computer System Validation 등 관련 솔루션을 소개하며,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무 상담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 바이오 코스메틱 & 더마사이언스 특별관

대한화장품협회 후원으로 운영되는 특별관으로, 바이오·생명과학과 화장품·피부과학의 융합에 초점을 맞춘다.

기능성 화장품과 더마코스메틱, 바이오 소재·기능성 원료, 피부재생·항노화,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AI 기반 피부 분석, 기능성·효능평가, 더마테크 등을 선보이며 바이오스펙트럼, 에스앤티랩, 펩트리, 바이오에프디엔씨 등이 참가한다.


□ 산학협력 바이오 기술사업화 특별관

대학의 바이오헬스 연구성과가 기술이전·공동연구·창업·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기술사업화 쇼케이스다.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 커넥츠, 제이어스케어, 포스트얼라인, 퐁, 휴스파인, 마이크로메디옴 등이 참여해 대학 보유 우수기술 및 대학 기술 기반 기업의 사업화 성과를 소개한다.


□ 화순 백신산업특구 홍보관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 지원으로 구성되는 홍보관으로, 화순군과 박셀바이오, 큐옴바이오,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 관련 기업·기관이 참여해 바이오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 연구지원 및 지역 바이오산업 역량을 소개한다.


□ 첨단바이오 기술개발 공동관(K-MEDIHU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HUB)을 중심으로 MPS, Organ-on-a-Chip, In Vivo CAR-T, 바이오센서, 전사체 기반 약물평가 등 첨단바이오 연구개발 기술을 소개한다.


MPS사업단, 에이블랩스, 센서디스커버엑스, 에이티지라이프텍, 휴먼에이스, 유니원팜젠, 화합물데이터 품질선도센터, K-MEDIHUB 전임상센터 등이 참여하며, 전시뿐 아니라 기술소개 세미나와 VC 대상 IR까지 연계한다.


산업·정책·규제·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포럼·콘퍼런스 집중 개최

KOLS WEEK 2026은 이틀간 전시장 내 다수의 컨퍼런스룸과 세미나룸에서 제약·바이오, 첨단재생의료, Data Integrity, 첨단과학기술, 분석과학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 세포·유전자치료 발전전략 국제포럼, Data Integrity Forum, 첨단바이오 기술소개 및 세미나,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 특별강연, 첨단연구·실험장비 OPEN LAB 워크숍 등이 마련된다.


□ 제7회 세포·유전자치료 발전전략 국제포럼(Global CGT Forum)

9월 21일(월) Conference A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 기반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제7회 Global CGT Forum이 열린다.

일본 교토대학교 CiRA의 Jun Takahashi 교수가 iPS 세포 기반 파킨슨병 치료를 발표하며, Alafiz Prasla(Thermo Fisher Scientific)는 CGT 개발을 위한 FDA CMC 기대사항과 글로벌 규제 전략을, Wenyan Leong(Terumo BCT)은 CGT 제조의 자동화와 스케일업 전략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첨단재생의료 규제 개선과 In Vivo Gene Therapy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청(AEMPS)의 Sol Ruiz 박사가 EU·스페인의 ATMP 규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 Data Integrity Forum 2026

9월 22일(화)에는 ‘Data Integrity by Design –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데이터 신뢰성’을 주제로 Data Integrity Forum이 열린다.

올해 포럼은 Foundation–Solution–Expansion의 세 모듈로 구성해 Data Integrity의 기본원칙에서 Digitalization, ESG, AI 및 데이터·모델 거버넌스까지 논의를 확장한다.

I&CP 김정민 대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ESG와 데이터 신뢰성, Digital Validation Tools, 제약 규제산업에서의 AI 활용, 제조 데이터와 AI, 제약 특화 AI와 데이터 거버넌스 등을 다룬다.


□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 및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함께 9월 21일(월)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첨단바이오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사업개발 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첨단바이오 R&D 및 사업화 동향, 정책, 비임상 전략, 기술사업화, 투자 및 AI 기반 상용화 전략을 다룬다.

22일(화)에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주제로 통계포럼을 열고 국내외 시장, 임상시험, 특허출원, 투자, M&A 및 라이선싱 딜 동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다.


혁신기술을 투자와 사업화 기회로… IR·투자 프로그램 강화

올해 콜스위크에서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스타트업이 단순히 전시부스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IR과 투자자 상담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검토받을 수 있도록 투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행사 구성에는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VC 대상 첨단바이오 기술소개(IR), 참가기업 프레젠테이션 등이 포함돼 있다.


□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26)

9월 21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로 열리는 IPIR 2026에서는 R&D 중심 바이오기업들이 주요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한다.

엠테라파마, 싸이프레노 바이오로직스, 씨앤에스알, 이뮤노바이옴, 브이에스팜텍, 에피바이오텍,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 에이징타겟, 노드큐어, 레이메드, 큐피크바이오, 뉴로비비, 젠셀메드, 프리딕티브AGI, 박셀바이오 등이 발표에 나선다.


□ 2026년도 제2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9월 22일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 등이 참여하는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이 개최된다.

AI 신약설계, 면역정밀분석, 파킨슨병 치료제, 재생 바이오시그널, 조직재생, 류마티스관절염, ADC, 장기 지속형 인슐린, 근감소증, 웨어러블 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개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이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한다.


□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는 9월 22일 CARM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콘퍼런스가 열린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데일리파트너스, DSC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BNH인베스트먼트 등 다수 투자사가 참여하며, 첨단재생의료 기업 IR에 이어 VC 1:1 투자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K-MEDIHUB는 9월 22일 VC를 대상으로 mRNA 플랫폼, MPS, In Vivo CAR-T, 바이오센서 등 첨단바이오 기술소개 IR을 진행해 연구성과와 투자·사업화의 접점을 넓힌다.

비즈파트너링으로 ‘기술을 찾는 기업’과 ‘파트너를 찾는 기업’ 연결

KOLS WEEK 2026(콜스위크)의 또 다른 핵심은 비즈파트너링이다.

전시 참가기업뿐 아니라 별도의 비즈파트너링 참가기업도 Partnering Zone에 참여해 제약·바이오기업, 기술보유기업, CRO·CDMO, 전문서비스 기업 및 해외기업 등과 직접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파트너링의 주요 목적은 △기술이전·라이선싱 △공동연구·공동개발 △투자·투자유치 △유통·판매 파트너십 △CRO·CDMO 협력 △기타 전략적 사업협력 등이다.


바이오헬스 분야의 중소기업·벤처기업·스타트업에는 잠재 파트너와 투자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약·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에는 외부의 유망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발굴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채널을 제공한다.


국내기업뿐 아니라 Lonza, Almac, DXY, Emerald Clinical Trials, Jubilant Biosys, OPIS, SEKISUI CHEMICAL 등 해외 기업·기관도 파트너링에 참여해 글로벌 공동개발, CRO·CDMO, 라이선싱 및 사업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전시 첫날, 글로벌 네트워킹 리셉션 ‘KOLS WEEK BEER PARTY’

전시 첫날인 9월 21일(월)에는 참가기업, 국내외 바이어, 연사 및 산업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킹 리셉션 ‘KOLS WEEK BEER PARTY(콜스위크 비어파티)’도 진행된다.


정형화된 발표나 상담에서 벗어나 전시부스, 포럼, IR 및 비즈파트너링 등을 통해 만난 관계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후속 대화를 이어가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전시–IR–파트너링–네트워킹을 단절된 개별 프로그램이 아닌 하나의 비즈니스 흐름으로 연결한다는 KOLS WEEK의 기획 방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유망 기술이 실제 사업협력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의 장”

주최사무국은 “제약·바이오헬스와 첨단재생의료 산업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만큼이나 그 기술을 함께 발전시킬 연구·사업 파트너와 투자자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KOLS WEEK 2026 (콜스위크 2026)은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기술을 찾는 기업, 연구자, 투자자, 글로벌 파트너가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전시, 콘퍼런스, IR, 파트너링과 네트워킹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중소기업·벤처기업·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이 제약·바이오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기관의 투자 검토, 기술이전·공동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중요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무료 관람 등록 및 전시회 정보

KOREA LIFE SCIENCE WEEK 2026(콜스위크 2026)은 9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서울 COEX 3층 D홀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참가기업 리스트와 부스배치도, 포럼·콘퍼런스·세미나 및 IR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KOREA LIFE SCIENCE WEEK 공식 홈페이지(www.lifescience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지바이오 위크(G-BIO WEEK)서 알린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리는 ‘지바이오 위크(G-BIO WEEK) 2026’에 참가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에 알린다.


‘지바이오 위크(G-BIO WEEK) 2026’은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로, 산업 동향과 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비전과 추진 현황, 핵심 인프라를 소개한다. 아울러 바이오 기업과 관계기관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시흥의 바이오산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배곧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임상,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향후 건립될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산ㆍ학ㆍ연ㆍ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반과 혁신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바이오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지바이오 위크(G-BIO WEEK)는 경기도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산업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안양시, 노쇠평가를 통해 건강한 노후 지원 강화

‘노쇠(Frailty)’는 단순 노화와 달리 신체 및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장애나 질병에 취약해진 상태를 의미한다. 적절한 관리로 진행을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할 수 있어, 노쇠를 조기에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안양시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노쇠(허약)평가(Frailty Assessment)’를 실시해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평가 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검사항목은 신장·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혈당, 전반적·사회적 허약측정, 인지기능,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평가 등 총 34개 항목이다


만안과 동안보건소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건강·전허약·허약으로 분류한 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대면 또는 비대면)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 노쇠 평가는 어르신의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적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과천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 종합병원 건립 최대 난관 넘었다

○ 정부와 경기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과천시 노력의 결실

○ 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질 지역 거점 종합병원 건립에 청신호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과천시는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지역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병상수급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수차례 방문해 병원 건립과 병상 확보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관계 인사들을 직접 만나 과천시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경기도 의료기관 개설 위원회 승인까지 완료되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토지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병상수급관리계획 수립 과정에도 적극 대응해 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승인은 병상 확보를 위해 정부와 경기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본격화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과천 아주대학교병원이 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 의료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군포시, 55세 이상 남성 대상 '전립선암 무료 검진 및 강좌' 개최

9월 3일 시청 대회의실서 비뇨기과 전문의 특강 및 혈액 검사 실시

자각 증상 없는 전립선암, 조기 진단 통한 중장년층 건강권 확보 나서


 



군포시는 오는 9월 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5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무료 검진 및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 암 발병 순위 4위에 오를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5년 생존율이 95%에 달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이에 군포시보건소는 (사)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와 공동으로, 배뇨 장애 등으로 불편을 겪는 중장년 남성들의 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비뇨기과 최훈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전립선비대증, 배뇨 장애, 전립선암 예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종료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립선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PSA)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관련 홍보물품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사전 검진을 통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뇨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예약 접수 시작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시흥에 개원한다.


시는 개원을 앞두고 24일 입실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예약은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분만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둘째아 이상) 및 시 조례에 따른 감면대상 산모(수급자·차상위계층·한무보·유공자·장애인·다문화·병역명문가 가족 등)다.


이번 모집은 다자녀 산모와 감면대상 산모를 각각 50% 비율로 선발하며, 접수기간은 8월 24일부터 8월28일까지 5일간이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주 42만원, 2주 84만원이다.


앞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예약접수는 매월 마지막 주에 3개월 후 분만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개원식은 내달 5일 오전 10시 개최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의왕종합병원 해밀리병원(가칭) 경기도 사전심의 승인

백운밸리에 설립되는 종합병원이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마쳤다.



지난 4월 (가칭)의왕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8월 13일 경기도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27-4 일원 의료복합시설용지에 들어선다. 건축 연면적 4만4,742㎡(약 1만3,500평), 250병상 규모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착공한다.


시는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2030년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남은 종합병원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관내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