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월요일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폭 확대

 5월 21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서 ‘찾아가는 출장 검진’ 실시경기도의료원 ‘디딤돌 연계’로 통해 대상 확대... 현장 건강상담도 병행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관내 제조 소공인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21일 실시하는 ‘소공인 특수건강검진’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금속가공 등 현장에서 유기화합물 및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업무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소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추진된다.


 '소공인'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영위 소기업을 의미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공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과의 ‘디딤돌 연계’를 통해 검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관내 소공인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당일인 5월 21일 오전에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차장에 전용 출장 검진 차량이 배치되어 현장 검진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업장 인근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의료진과의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되어 개인별 건강관리와 사후관리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과 협력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는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팀(031-454-4881)으로 하면 된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경기도의료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공인분들이 적기에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소공인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 발대식 성료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 홍보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  강화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창우)는 지난 4월 16일,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11명의 단원이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1기 정신건강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 및 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함께 활동 취지 및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홍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는 정기적인 활동과 평가를 통해 군포시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며, 향후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본격화…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협약 체결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과 과천도시공사가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8월 우선협상결과를 토대로 사업 추진의 조건과 책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공식화하는 절차로,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포함한 개발사업이 계획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설립을 비롯해 심·뇌혈관 및 4대 암 전문센터 운영, 사물인터넷(IoT) 기반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 운영 등 미래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 학교법인 대우학원, ㈜코웨이, ㈜한화, ㈜대우건설 등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약 4조 2,87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향후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은 종합병원을 짓는 것을 넘어,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문화·상업시설이 결합된 융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과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과천을 수도권 남부의 의료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총연면적 약 86만㎡ 규모로 2029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협약체결 이후 프로젝트회사(SPC) 설립, 토지매매계약 체결 등의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 인프라 확충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4월 21일 화요일

군포시 산본보건지소, 2026년 상반기 암 경험자 대상 힐링프로그램 운영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암 경험자와 그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암 경험자 자조모임인 ‘봄·봄·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봄·봄 프로그램’은 ‘자기돌봄+서로돌봄+마음돌봄’의 의미를 담은 통합 힐링프로그램으로, 암 치료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무기력감 등을 완화하고 신체적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심리적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치료 △원예치료 △암환자 식단관리 및 영양교육 △암센터 전문 강사의 심리지지 강의 △아로마 요가 △숲체험 및 둘레길 걷기 △웃음 체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 경험자와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암 경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건강한닷컴]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 개최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 김학기 의장, 시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까지 획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통해 청사진이 공개된 ‘의왕해밀리병원’은 건축 연면적 44,742㎡(약13,500평) 250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 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오는 2026년 9월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개원 시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종합병원 설립이 의료 서비스 향상뿐 아니라 관련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병원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산본제일병원과 '건강증진‧모자보건' 협력 강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기대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4월 20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산본제일병원과 ‘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모자보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강중구 산본제일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임신·출산 등 모자보건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 건강증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건강한닷컴]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제3기 건강지도자’ 7명 위촉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제3기 건강지도자’ 7명 위촉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속 확산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친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 수료 소감 발표, 활동 다짐 선언,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 건강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제3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심폐소생술 실습,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 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리더로,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4년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제1기와 제2기 건강지도자를 위촉해 노르딕워킹 지도, 건강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핵심 주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군포시를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