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월요일

군포시, 55세 이상 남성 대상 '전립선암 무료 검진 및 강좌' 개최

9월 3일 시청 대회의실서 비뇨기과 전문의 특강 및 혈액 검사 실시

자각 증상 없는 전립선암, 조기 진단 통한 중장년층 건강권 확보 나서


 



군포시는 오는 9월 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5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무료 검진 및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 암 발병 순위 4위에 오를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5년 생존율이 95%에 달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이에 군포시보건소는 (사)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와 공동으로, 배뇨 장애 등으로 불편을 겪는 중장년 남성들의 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비뇨기과 최훈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전립선비대증, 배뇨 장애, 전립선암 예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종료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립선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PSA)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관련 홍보물품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사전 검진을 통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뇨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예약 접수 시작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시흥에 개원한다.


시는 개원을 앞두고 24일 입실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예약은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분만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둘째아 이상) 및 시 조례에 따른 감면대상 산모(수급자·차상위계층·한무보·유공자·장애인·다문화·병역명문가 가족 등)다.


이번 모집은 다자녀 산모와 감면대상 산모를 각각 50% 비율로 선발하며, 접수기간은 8월 24일부터 8월28일까지 5일간이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주 42만원, 2주 84만원이다.


앞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예약접수는 매월 마지막 주에 3개월 후 분만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개원식은 내달 5일 오전 10시 개최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의왕종합병원 해밀리병원(가칭) 경기도 사전심의 승인

백운밸리에 설립되는 종합병원이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마쳤다.



지난 4월 (가칭)의왕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8월 13일 경기도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관련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27-4 일원 의료복합시설용지에 들어선다. 건축 연면적 4만4,742㎡(약 1만3,500평), 250병상 규모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착공한다.


시는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2030년 개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남은 종합병원 설립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관내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수준 높은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병원 의료수익 체급 피라미드 2024 (서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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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의무가 없는 개인·기타병원은 제외 또는 누락되었습니다.
📌 KHIDI(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공시된 1,125개 병원 중 서울 소재 병원 상위 62개소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 상급종합·종합·일반·요양·정신병원으로 종별을 구분하였습니다.
📌 의료수익(매출)은 병원의 환자 동원력, 중증진료 역량, 의료진 규모, 병상 운영, 연구 및 의료 인프라가 종합적으로 반영되는 대표적인 규모(체급) 지표입니다.
📌 의료법인·학교법인 단위가 아닌 각 병원별 의료수익 기준이며, 동일 재단 소속 병원도 각각 별도로 집계했습니다.
📌 기업과 달리 병원은 실적이 즉시 공시되지 않아 2024년 KHIDI(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병원명은 가독성을 위해 축약 표기하였습니다.

🔺 2조원대
• 서울아산병원 (2조 34억원): 국내 병원 최대 의료수익 2조원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인 환자 규모와 중증진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최상위 체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1조원대
• 연세 신촌세브란스병원 (1조 6,274억원): 1조 6천억원이 넘는 의료수익을 기록하며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국내 최상위 의료시장 양강 체제를 형성했습니다.

🔺 1조원 미만
• 강북삼성병원 (7,120억원): 서울 빅5 병원 다음으로 7천억원을 돌파하며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했습니다.

💡 데이터 스토리텔링
서울 의료시장은 서울아산병원의 2조원 시대 개막과 함께 초대형 병원 중심의 규모 경쟁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빅5 병원은 모두 1조원 이상의 의료수익을 기록하며 국내 의료시장을 사실상 주도했고, 강북삼성·고려대·건국대·한양대·경희대 등 주요 대학병원들도 견조한 의료수익을 기록하며 서울 의료 인프라의 두터운 경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의료수익은 단순한 매출이 아니라 환자 동원력, 중증진료 역량, 의료진 규모, 병상 운영 효율, 연구 및 의료 인프라가 종합적으로 반영되는 객관적인 체급 지표입니다. 서울은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이 집중된 만큼 병원 간 규모 격차도 매우 크며, 최상위 병원일수록 의료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초대형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시흥시, ‘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성황리에 마무리

의료·바이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IR 발표까지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 시흥시에서 열렸다.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가 열렸다.


행사는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150명이 참여해 창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3박 4일 동안 창업 아이디어 기획과 팀빌딩, 전문가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 IR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의료·바이오 분야 창업 실무를 경험했다.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폐회식에서는 참가팀의 최종 발표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AI·RNA 압타머 기술을 활용한 비침습 심혈관 질환 예방 웨어러블 패치 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창업 아이디어를 한층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바이오특화단지로 연구개발과 기업,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창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희목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 고문은 "창업은 새로운 산업과 미래를 만드는 도전인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부트캠프에서 얻은 경험이 미래 의료·바이오산업을 이끌어 갈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교육과 창업 지원을 확대하며, 바이오특화단지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7월 5일 일요일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교실」 운영 지역 어린이의 신체발달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지원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건강교실’에 참여할 송부동 거주 만 2세 어린이(`23. 7월 ~ `24. 7월 출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신체 및 사회성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한 애착관계 및 가정 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 7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세부 교육 내용은 ▲유아체육 전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기초 신체활동 ▲대근육 및 균형감각 발달 놀이 ▲보호자 동반 참여형 교감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안전하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 시 보호자 1인 동반이 필수다. 참여 신청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한편, 향후 연령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어린이들이 또래 및 보호자와 함께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안산시,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최우수’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안산형 한의사 방문진료를 추진해 온 안산시가 지역복지와 의료돌봄 분야 평가에서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의료돌봄 선도도시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19일 부산 호텔 아쿠아펠리스에서 열린 ‘2026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돌봄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안산형 한의방문진료’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20년 7월 안산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령자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기반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 상태 평가, 침 치료, 맞춤형 건강상담 등 현장 중심의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한의사회와 관계자들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