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0일 월요일

[건강한닷컴]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 개최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 김학기 의장, 시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까지 획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통해 청사진이 공개된 ‘의왕해밀리병원’은 건축 연면적 44,742㎡(약13,500평) 250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 과목과 응급의료서비스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오는 2026년 9월 착공,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개원 시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종합병원 설립이 의료 서비스 향상뿐 아니라 관련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병원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산본제일병원과 '건강증진‧모자보건' 협력 강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기대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4월 20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산본제일병원과 ‘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모자보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강중구 산본제일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임신·출산 등 모자보건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 건강증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건강한닷컴]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제3기 건강지도자’ 7명 위촉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제3기 건강지도자’ 7명 위촉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 만들기 지속 확산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친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 수료 소감 발표, 활동 다짐 선언,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 건강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제3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심폐소생술 실습,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 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리더로,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4년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제1기와 제2기 건강지도자를 위촉해 노르딕워킹 지도, 건강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핵심 주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군포시를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년 4월 8일 수요일

군포시, 어르신 ‘근육 적금 운동교실’ 운영 “노후 준비, 적금 대신 ‘근육’에 부으세요”

65세 이상 맞춤형 ‘근력 강화 순환 프로그램’으로 건강 자산 축적



군포시보건소 재활운동치료센터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가장 강력한 생존 자산인 근육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견인할 “근육적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이 앓고 있는 ‘근감소증’은 단순히 힘이 없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근육량 감소는 신체 기능을 저하시켜 낙상과 골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당뇨·고혈압 등 만성 질환과 대사 증후군 위험을 2배 이상 높인다.


군포시는 이러한 건강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단순 걷기 위주의 유산소 운동을 넘어 ‘신체 기능 유지와 독립적 일상 수행’에 최적화된 맞춤 순환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이 생소하거나 관절이 약한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프로그램 핵심은 무리한 고강도 운동 대신 개개인의 근력 수준에 맞춘 순환식 운동을 통해 전신 근력을 증진 시킨다.


특히 회당 50분이라는 집중적인 시간 구성을 통해 운동 효율은 높이고 신체 부담은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한 거부감없이 즐겁게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건강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많은 어르신이 걷기 운동에만 집중하시지만, 실제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신체를 지탱하는 ‘근육의 힘’”이라며 “근육적금 운동교실이 어르신들이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를 저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본 프로그램은 군포시보건소 3층 재활운동치료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내소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정원(15명) 외에도 운영 기간 중 결원 발생 시 상시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군포시, 고혈압·당뇨병 환자 안과 무료 검사 지원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검사 쿠폰’ 발급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고혈압이나 당뇨병등 만성질환을 가진 시민들의 여러 합병증 가운데 매우 중요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과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특히 녹내장이나 망막 질환처럼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만성질환자의 안(眼)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산본보건지소에서 무료 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협약된 5개 협력 의료기관(안과)에서 안압 측정 등 안과 관련 정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협력 의료기관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지샘병원, 우리안과의원, 삼성안과의원, 산본연세안과의원 총 5곳이다.


신청희망자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 확인이 가능한 서류(처방전, 소견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해 산본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쿠폰은 3개월 이내에 협력 병의원에서 사용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예방 중심의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군포시 산본보건지소 평생건강실( 031-390-8890)로 하면 된다.




2026년 4월 1일 수요일

군포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노쇠예방 위한 실버 체력증진 운동교실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주 2회 가볍게 시작하는 운동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실버 체력증진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7월30일까지(4개월간) 매주 화, 목, 주 2회 오전 9시 20분부터 40분간 운영된다.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 이상이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근감소증이란 근육량․근력․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질환이다. 근육 감소는 신체 활동성을 저해하고 골절 위험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면역력 저하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성 증후군의 위험도를 높인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노년기 운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운동교실은 스트레칭과 균형 감각, 근력 강화 중심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신체활동을 돕는다. 특히 ‘노쇠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와 낙상 예방에 초점을 둔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졌으며, 주 2회 40분간 진행되어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교육실(송정복합세육센터 1층)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내소 또는 전화 접수로 가능하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가볍게 시작하는 규칙적인 움직임이 어르신들의 기초 신체활동 기능 유지 및 개선 등 독립적인 일상 유지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031)389-4962로 하면 되며, 운영기간 중 결원 발생 시 상시 모집한다.


하루에 완성하는 당뇨병 관리! 군포시 원데이 당뇨병 실습 교육 운영

군포시는 당뇨병 관리 이론교육과 실습까지 하루 만에 원스톱으로 전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원데이 당뇨병 실습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우리 몸안에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혈액 내 포도당이 높아져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질환으로 서서히 신장, 망막, 신경 등 다양한 미세혈관 합병증과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등 혈관 합병증을 유발하여 `침묵의 살인자` 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당뇨 그 자체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며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였을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성 망막증, 발 괴사, 당뇨병성 신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이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혈당 및 식습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당뇨병 진단을 받은 주민과 당뇨병 관련 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으로, 상반기(4월 30일, 화요일 14시)에 진행되며 하반기(9월 22일, 화요일)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질환 교육은 ▲당뇨병 질환교육 ▲혈당측정기 사용법 ▲채혈 후 손가락 관리법 ▲저혈당 응급상황 대처법이며 영양교육은 ▲당뇨병 영양교육 ▲식품단위군별 무게 측정 실습 ▲하루 섭취 열량 구하는 법 ▲영양표시 읽는 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적용이 어려운 당뇨병 환자들의 이해를 돕고 이를 통해 `자기 혈당의 중요성`과 `나의 하루 열량 알아보기`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질환관리와 영양관리 능력을 향상하도록 교육한다.


군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거쳐, 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