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 토요일

[글로벌K명의는이렇게병을다스립니다] 헬스조선 김공필

 PART1 암, 글로벌 K명의 특진실


[위암] 수술 1만2000례 ‘닥터 몬스터’
노성훈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폐암] ‘대한민국 1호 글로벌 항암제’ 개발 주역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대장암] 최소침습수술의 세계적 대가
정승용 서울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췌장암] 세계 치료 지침을 만드는 의사
장진영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전립선암] 수술‧약물 치료 세계 대가
곽철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유방암] 수술 최다, 재발률 최저의 실력자
한원식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간암] ‘세계 최초 수술법’을 만들어가는 의사
서경석 서울대 외과학교실 교수

[두경부암] 세계 최초 후두암 로봇수술
김세헌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방광암] 인공방광수술 세계 리더
이동현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백혈병] 표적항암제 치료 기준을 만드는 의사
김동욱 의정부을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암 일반] ‘미국 최고의 의사’에 11회 선정
김의신 MD앤더슨병원 암센터 종신교수

PART2 심뇌혈관질환, 글로벌 K명의 특진실

[치매] 혈액검사 치매 조기진단법 개발
김상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심혈관질환] 세계적인 심장병 전문가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부정맥] 부정맥 시술 1만5000례의 세계 권위자
김영훈 고려대안암병원 명예교수

[진전증] 초음파뇌수술 세계 권위자
장진우 고려대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뇌졸중] 지주막하출혈 혁신 치료제 개발 중
이승훈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대동맥질환] 대동맥 수술의 세계 기준 제시
송석원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PART3 만성질환, 글로벌 K명의 특진실

[당뇨병] 세계 당뇨 교과서를 바꾼 의사
윤건호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명예교수

[간질환] 세계 의사들의 논문을 평가하는 의사
안상훈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콩팥병] 사구체신염 유전체 글로벌 연구
김동기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불면증] 일주기 생체리듬 연구‧치료 권위자
이헌정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어지럼증] 옥스퍼드대 어지럼증 교과서 집필
김지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알레르기] 세계 알레르기 교과서 주저자
박해심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PART4 난치‧희귀질환, 글로벌 K명의 특진실

[난청‧이명] 2025 세계이명학회 대회장
박시내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탈모증] 세계가 주목하는 치료제 연구
권오상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통증] 보톡스 치료의 세계 권위자
박휴정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난임‧난산] 모체태아의학의 대가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노쇠‧근감소증] 노쇠‧근감소증 진단 기준을 세우는 의사
원장원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소아 희귀질환] 세계 의사들과 희귀질환 연결망 구축
채종희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

[모야모야병] 성인 모야모야병 세계 권위자
김정은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중증 골절] 다른 병원에서 못 붙인 뼈를 붙이는 의사
오종건 고려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교수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안산시, 달빛어린이병원 평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

안산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평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이나 휴일에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지역 병·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응급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과 장시간 대기 문제를 줄이고, 보호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 9월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을 관내 첫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휴일 진료를 운영해 왔다. 오는 5월 25일부터는 단원병원이 새롭게 참여해 평일 야간진료를 맡게 되면서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연계되는 소아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 연합 운영은 관내 2개 의료기관이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다.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단원병원이,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이 진료를 맡는다. 협력 약국인 단원수약국과 참온누리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병원은 다수의 소아 전문 의료진과 소아 입원 병동을 갖추고 있어 외래진료는 물론 입원 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아 진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연합 운영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소아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대기실에서 듣는 신생아 출산 소식 일순간에 평화모드를 만든다

고대구로병원 진료대기실
'띵동'하는 알람소리에 이어 "방금 우리 병원에서 신생아가 태어났습니다"라는 구내방송이 나온다.
"아무개선생님 처치실로 오시기 바랍니다"같은 소리만 듣다가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리에 대기실이 순식간에 평화로와지고 주위를 둘러보다 눈이 마주치면 웃게 된다.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군포시, 맞춤형 건강정책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지역 대표 표본가구 19세이상 약 900명 대상 방문 조사 


군포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아주대학교와 협력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지자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 내 건강지표 조사로서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를 조사해 우리 시에 필요한 보건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으로 추출된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 등) ▲의료이용(미충족 의료 경험 등) ▲사고 및 중독 경험 등이다. 나아가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노쇠(피곤함 여부 등) ▲사회·물리적 환경(친척, 이웃 등 사회적 연결망) 등 총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시민의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올해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 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우편을 통해 안내문이 발송되며,“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산본보건지소(031-390-895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4월 27일 월요일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 맞춤형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폭 확대

 5월 21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서 ‘찾아가는 출장 검진’ 실시경기도의료원 ‘디딤돌 연계’로 통해 대상 확대... 현장 건강상담도 병행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관내 제조 소공인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21일 실시하는 ‘소공인 특수건강검진’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금속가공 등 현장에서 유기화합물 및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업무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소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검진 방식으로 추진된다.


 '소공인'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제조업 영위 소기업을 의미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공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의료원과의 ‘디딤돌 연계’를 통해 검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관내 소공인이 비용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당일인 5월 21일 오전에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차장에 전용 출장 검진 차량이 배치되어 현장 검진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업장 인근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의료진과의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되어 개인별 건강관리와 사후관리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과 협력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는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팀(031-454-4881)으로 하면 된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경기도의료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공인분들이 적기에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소공인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 발대식 성료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 홍보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  강화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창우)는 지난 4월 16일,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11명의 단원이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1기 정신건강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영상 및 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와 함께 활동 취지 및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되었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포터즈는 정신건강 캠페인 참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홍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는 정기적인 활동과 평가를 통해 군포시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며, 향후 활동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