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 월요일

클래스병원, 6월 1일 24시간 응급실 개소… 안산 지역 골절·외상 응급 대응 강화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 기반으로 골절·외상·관절척추 응급환자 대응

야간·휴일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골든타임 확보 위한 응급 대응 시스템 강화

지역 주민이 다쳤을 때 더 이상 헤매지 않도록 상시 응급진료 환경 마련



2026년 6월 2일 -- 안산 지역 의료기관인 클래스병원이 6월 1일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한 응급실을 개소하고, 지역 내 골절·외상 응급환자 대응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응급실 개소는 단순한 진료시간 확대를 넘어 안산 지역 내 골절·외상·소아골절, 관절, 척추질환 응급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클래스병원은 갑작스러운 외상, 골절, 낙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들이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아 헤매는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응급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클래스병원 24시간 응급실은 365일 상시 운영 체계로 운영되며, 응급환자의 상태에 따라 영상검사, 응급처치, 입원 연계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골절·외상·관절척추 관련 응급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진 및 진료 지원 인력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응급 대응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최근 지역 내 야간 및 휴일 응급진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시 응급진료 체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외상과 골절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초기 대응이 환자의 치료 과정과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속한 진료 접근성이 중요하다.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대형병원 응급실이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응급진료 체계를 세분화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응급실 이용 건수는 784만4739건으로 전년 대비 18.6% 감소했으며, 경증·비응급에 해당하는 KTAS 4~5등급 환자 비중도 2023년 46.9%에서 2024년 37.2%로 감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응급실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경증·비응급 환자로 분류되고 있는 만큼 골절·외상·낙상 등 지역에서 신속히 대응 가능한 응급환자를 적절히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클래스병원은 이번 응급실 개소를 통해 안산 지역 주민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외상·골절 등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응급실이 중증환자 진료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석민 클래스병원 대표원장은 “응급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시간 확보가 중요하다”며 “야간과 휴일에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 구축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은 수익성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지만,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의료 인프라라는 판단 아래 개소를 결정했다”며 “환자들이 다친 몸으로 치료 가능한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안정적인 응급진료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클래스병원은 6월 1일부터 365일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안산 지역 내 골절·외상·관절척추 응급환자를 위한 신속한 진료 체계 구축과 환자 중심 의료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클래스병원 소개


클래스병원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했다. 고잔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절, 척추, 소아정형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이다. 약 90병상의 입원실을 준비해 넓고 청결한 입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3.0T MRI와 CT, X-RAY, 인공관절 수술로봇 등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 또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의 진료 및 수술을 진행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항상 지역주민에게 친절한 지역주치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웹사이트: http://class2023.co.kr/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군포산업진흥원 수혜기업 ㈜톡시온, 수의학 권위자 이재일 박사 영입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은 매월 관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연구개발 현황과 사업 추진 방향을 청취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관내기업인 ㈜톡시온(대표 최영훈)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과 성장 전략 등을 함께 논의했다.


㈜톡시온은 국내 수의학 분야 권위자인 이재일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하고, 뱀독 기반 동물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톡시온은 독자적인 뱀독 분리·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온 기업으로, 최근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확대에 발맞춰 동물의약 분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문 인력 영입을 계기로 오는 2027년 첫 동물신약 출시를 목표로 연구개발과 인허가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신임 이재일 CTO는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30여 년간 재직하며 수의과대학 학장과 전남대학교 동물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수의학회 회장과 한국예방수의학회 회장 등을 맡아 국내 수의학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다.


이 박사는 면역항암제 기업 ㈜박셀바이오에서 반려동물 헬스케어 본부장을 맡아 반려견 항암면역 보조치료제 ‘박스루킨-15(Vaxleukin-15)’의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과정을 주도하는 등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톡시온은 뱀독 유래 생리활성 물질을 활용해 반려동물 골관절염, 신경계 질환, 피부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임상시험과 기술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뱀독을 화장품 원료로 등재한 바 있어 관련 바이오 소재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영훈 ㈜톡시온 대표는 “이재일 CTO는 단순한 학자가 아니라 바이오 스타트업이 겪는 연구개발과 임상 단계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산업 현장 경험까지 갖춘 전문가”라며 “톡시온의 동물신약 개발과 허가 획득 전략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반려동물 산업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라며 “군포산업진흥원은 우수 기술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유망 바이오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톡시온은 군포산업진흥원의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차세대 동물 바이오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군포산업진흥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소공인 맞춤형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 성황리 마무리

 군포산업진흥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소공인 맞춤형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 성황리 마무리



관내 제조 소공인 50여 명 참여...유병직 원장 현장 격려와 맞춤형 상담 병행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 ‘소공인 복합 지원 거점’ 역할 톡톡

군포경찰서 협력으로 ‘노쇼 사기 방지’ 캠페인 및 안내 진행…안전문화조성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5월 21일 관내 제조 소공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출장 특수건강검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검진은 금속가공 현장 등에서 유기화합물과 각종 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소공인들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업으로 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소공인들의 불편을 덜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주차장에는 전용 출장 검진 차량이 배치되어 흉부검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센터 2층에서는 문진, 신체계측, 채혈, 폐활량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위한 체계적인 이동 검진장이 조성됐다. 이와 함께 청력검사,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검사 등 추가 혈액검사까지 지원되어 참여 소공인들이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검진 현장에서는 의료진과의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방법과 건강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군포경찰서 관계자들도 현장을 방문해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노쇼 사기’ 예방 안내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성숙한 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행동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현장의 질서를 유지 및 안전한 검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직접 찾아 검진 과정을 살피고 참여 소공인들을 격려한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의의 협업을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소공인에게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공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검진이 진행된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특수건강검진을 위한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체계적인 동선 운영을 통해 수십 명의 참여자를 큰 혼선 없이 수용하며 관내 소공인 지원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전년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전국 A등급 달성과 스마트제조 지원 사업 ‘최우수 운영기관’ 선정 등 우수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작업환경 개선, 건강권 확보, 애로사항 해소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내 소공인 복합지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글로벌 규제 대응·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략 세미나 성료

데이터 신뢰성·AI 기반 제조혁신 등 산업 현장 핵심 이슈 공유


 

시흥시는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메틀러 토레도 코리아와 공동으로 글로벌 데이터 신뢰성(DI) 규제 대응 전략 세미나(Data Integrity&Governance)’를 지난 52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데이터 신뢰성과 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신 글로벌 규제 동향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전략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바이오·제약기업 16개사와 산업계 종사자, C-레벨(level)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미국 FDA 조사관 출신 전문가인 피터 이 베이커(Peter E. Baker)와 김화종 케이멜로디(K-MELLODDY) 사업단장이 연사로 참여해 데이터 신뢰성과 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피터 이 베이커는 글로벌 규제기관의 데이터 관리 및 품질관리 강화 흐름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김화종 단장은 이상치 감지, 품질 예측, 규제 문서 자동화 등 AI 기술이 의약품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분야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실험·분석 장비의 감사추적(Audit Trail) 및 자동화(Automation) 관련 데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관계자는 최근 바이오 산업은 생산 중심을 넘어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 확대해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는 재직자와 구직자를 아우르는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글로벌K명의는이렇게병을다스립니다] 헬스조선 김공필

 PART1 암, 글로벌 K명의 특진실


[위암] 수술 1만2000례 ‘닥터 몬스터’
노성훈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폐암] ‘대한민국 1호 글로벌 항암제’ 개발 주역
조병철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대장암] 최소침습수술의 세계적 대가
정승용 서울대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췌장암] 세계 치료 지침을 만드는 의사
장진영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전립선암] 수술‧약물 치료 세계 대가
곽철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유방암] 수술 최다, 재발률 최저의 실력자
한원식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간암] ‘세계 최초 수술법’을 만들어가는 의사
서경석 서울대 외과학교실 교수

[두경부암] 세계 최초 후두암 로봇수술
김세헌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방광암] 인공방광수술 세계 리더
이동현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백혈병] 표적항암제 치료 기준을 만드는 의사
김동욱 의정부을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암 일반] ‘미국 최고의 의사’에 11회 선정
김의신 MD앤더슨병원 암센터 종신교수

PART2 심뇌혈관질환, 글로벌 K명의 특진실

[치매] 혈액검사 치매 조기진단법 개발
김상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심혈관질환] 세계적인 심장병 전문가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부정맥] 부정맥 시술 1만5000례의 세계 권위자
김영훈 고려대안암병원 명예교수

[진전증] 초음파뇌수술 세계 권위자
장진우 고려대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

[뇌졸중] 지주막하출혈 혁신 치료제 개발 중
이승훈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대동맥질환] 대동맥 수술의 세계 기준 제시
송석원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PART3 만성질환, 글로벌 K명의 특진실

[당뇨병] 세계 당뇨 교과서를 바꾼 의사
윤건호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명예교수

[간질환] 세계 의사들의 논문을 평가하는 의사
안상훈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콩팥병] 사구체신염 유전체 글로벌 연구
김동기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불면증] 일주기 생체리듬 연구‧치료 권위자
이헌정 고려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어지럼증] 옥스퍼드대 어지럼증 교과서 집필
김지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알레르기] 세계 알레르기 교과서 주저자
박해심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PART4 난치‧희귀질환, 글로벌 K명의 특진실

[난청‧이명] 2025 세계이명학회 대회장
박시내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탈모증] 세계가 주목하는 치료제 연구
권오상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통증] 보톡스 치료의 세계 권위자
박휴정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난임‧난산] 모체태아의학의 대가
박중신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노쇠‧근감소증] 노쇠‧근감소증 진단 기준을 세우는 의사
원장원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소아 희귀질환] 세계 의사들과 희귀질환 연결망 구축
채종희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

[모야모야병] 성인 모야모야병 세계 권위자
김정은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중증 골절] 다른 병원에서 못 붙인 뼈를 붙이는 의사
오종건 고려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교수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안산시, 달빛어린이병원 평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

안산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평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이나 휴일에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지역 병·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응급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과 장시간 대기 문제를 줄이고, 보호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 9월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을 관내 첫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휴일 진료를 운영해 왔다. 오는 5월 25일부터는 단원병원이 새롭게 참여해 평일 야간진료를 맡게 되면서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연계되는 소아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 연합 운영은 관내 2개 의료기관이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다.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단원병원이,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이 진료를 맡는다. 협력 약국인 단원수약국과 참온누리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병원은 다수의 소아 전문 의료진과 소아 입원 병동을 갖추고 있어 외래진료는 물론 입원 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아 진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연합 운영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소아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대기실에서 듣는 신생아 출산 소식 일순간에 평화모드를 만든다

고대구로병원 진료대기실
'띵동'하는 알람소리에 이어 "방금 우리 병원에서 신생아가 태어났습니다"라는 구내방송이 나온다.
"아무개선생님 처치실로 오시기 바랍니다"같은 소리만 듣다가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리에 대기실이 순식간에 평화로와지고 주위를 둘러보다 눈이 마주치면 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