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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부천시, 2021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개막

2021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천세종병원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세종병원이 주관하며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한다. 5개국 400여 명의 행사로 기획되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오프라인 49명·온라인 350명이 참석,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1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는 중증환자 관련 경기도의 대표 마이스산업으로 의료관광 비즈니스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서는‘코로나19 회복시대 글로벌 환자 유치 도전’이라는 주제로 외국인환자유치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복 후의 환자 유치 및 안전 의료관광 도시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주요 세션은 ▲코로나19 시대 중증환자 유치 사례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 ▲ 의료관광 시장변화와 전망 ▲디지털 진료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회복 후 중증환자 치과치료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인공관절 치환술’ 관련 대주제로, 의료관광을 진단하고 차후 전망 및 관련 동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대행사로는 ▲부천의료관광설명회 ▲대학생의료관광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웅진플레이도시 메디컬데이를 준비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명의와의 만남에서는 ▲코로나시대 면역력 유지 ▲펜데믹 스트레스 관리법 ▲ 코로나환자 회복 후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 유튜브채널(www.bimc.kr)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 스타강사인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코로나시대의 독(讀)한 습관’이라는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을 다스리며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해 온라인으로 강연한다.


이용철 관광진흥과장은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방역에 모범을 보이면서 의료관광 안전도시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코로나 회복 후 더 많은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으로 삼겠다”며 “의료 마이스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로 방문 거점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부천시, 마음건강케어 사업으로 정신질환자 치료비 부담 덜어

부천시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비자의 입원 치료비·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음건강케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치료받지 않는 정신질환자의 사건·사고로 조현병 및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문제가 부각되면서 미치료 또는 치료중단으로 방치된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낮아, 치료가 필요함에도 적시에 치료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시는 발병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응급상황 입원 및 퇴원 후에도 적시에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응급입원한 부천시민(정신건강복지법 50조 의거) △행정입원한 부천시민(정신건강복지법 44조 의거) △외래치료 지원을 결정 받은 부천시민(정신건강복지법 64조 의거) △정신건강의학과 초진 연도가 2021년인 부천 시민 △질병코드 F20~29, F30~39, F40~48, F90~98로 진단받은 저소득 부천시민(중위소득 65%)이다.


지원 내용은 본인 동의 없는 비자의 입원의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입원 치료비 본인일부부담금(횟수 및 한도 없음), 행정입원 치료비 본인일부부담금(1인 연 100만원 한도)이다.


외래치료지원 결정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결정 기간 동안 외래 본인일부부담금을 지원하고, 초진연도가 2021년인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본인 부담금을 1인당 연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부천시민은 1인당 연 36만원까지 외래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회원 등록을 하여야 지원이 가능하다.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부천시, 청년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 본인일부부담금 최대 36만원 지원

부천시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청년 외래치료비를 지원하는 ‘청년마인드케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청년기는 학업, 취업, 군대, 결혼, 미래 등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여 심리적으로 큰 변화와 압박을 경험하는 시기다. 하지만 이 시기에 정신과 치료 및 심리상담, 정신보건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년은 많지 않다. 


이에 부천시는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적시에 적절하고 꾸준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청년 외래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 주소를 두고 5년 이내 질병코드 P20~29나 P30~39로 최초 진단받은 만 19세~34세 청년이다. 


지원 내용은 2020년 1월 1일부터 정신건강의학과의 외래진료로 발생한 치료비, 검사비, 약제비, 제증명료 중 본인일부부담금이다. 1인당 최대 지원금은 연 36만 원까지다. 


지원방법 및 절차는 병원에서 외래치료 후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센터에서 서류를 검토한 후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청년마인드케어’ 청년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 사항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2-654-4024, 내선612)로 전화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메디피알] 부천시,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 23일 개막

[사실뉴스 sasilnews.com] 부천시가 주최하고 가톨릭대학 부천성모병원이 주관하며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2020)가 오는 23일 오후 3시 가톨릭대학 부천성모병원 성요셉관 5층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7개국 400여 명 이상의 대규모 국제행사로 기획되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세미나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참석자도 50인 이내로 제한한다.

2020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는 경기도 지역특화 마이스 육성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의료관광 비즈니스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중증질환 중심 국제진료 뉴 노멀, 부천’이다. ▲부천의료관광 중증 국제환자 현황 및 전략 ▲중증환자에 대한 국제의료시장의 니즈 ▲포스트코로나시대 K-방역의 위상과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라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부천시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5개 국가가 참여한다.


이어 김상돈 가톨릭대학 부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이 ‘준비된 부천, 차별화된 의료자원 의료서비스’라는 주제로 코로나19가 의료관광시장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고, 차후 전망 및 관련 정책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www.bimc.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IMC2020)을 통해 다양한 사전 등록 이벤트들이 개최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도 다양한 경품 추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시명 축제관광과장은“전통적인 의료관광 환경이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클라우드‧모바일 플랫폼 등과 합쳐지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의료관광산업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새로운 기회와 발전 가능성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이번 BIMC 2020에서 차세대 의료관광 컨퍼런스 기준을 정의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관광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