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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월요일

안산시,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최우수’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안산형 한의사 방문진료를 추진해 온 안산시가 지역복지와 의료돌봄 분야 평가에서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의료돌봄 선도도시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19일 부산 호텔 아쿠아펠리스에서 열린 ‘2026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돌봄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안산형 한의방문진료’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20년 7월 안산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령자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기반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 상태 평가, 침 치료, 맞춤형 건강상담 등 현장 중심의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한의사회와 관계자들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안산시, 달빛어린이병원 평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

안산시는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평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이나 휴일에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지역 병·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응급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과 장시간 대기 문제를 줄이고, 보호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해 9월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을 관내 첫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휴일 진료를 운영해 왔다. 오는 5월 25일부터는 단원병원이 새롭게 참여해 평일 야간진료를 맡게 되면서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연계되는 소아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번 연합 운영은 관내 2개 의료기관이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방식이다. 평일 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단원병원이,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이 진료를 맡는다. 협력 약국인 단원수약국과 참온누리약국도 함께 참여해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병원은 다수의 소아 전문 의료진과 소아 입원 병동을 갖추고 있어 외래진료는 물론 입원 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소아 진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연합 운영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소아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2월 4일 수요일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 관리 사업 참여자 시민 모집

안산시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시행하며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



사업은 안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민·관 협력 모델로, 현재 질병관리청과 함께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안산 시민은 지정된 의원과 약국에 등록하면 의료비 지원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의 가장 큰 혜택은 만 65세 이상 등록자의 의료비 지원이다. 1961년 이전 출생자가 사업 참여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비는 월 1회 1,500원 ▲약제비는 질환 당 월 2,000원씩 최대 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료·약제비 결제 시 본인부담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다만, 국가 보조사업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고혈압·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약물 치료 중인 만 30세 이상 등록자는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 교육을 이수하면 가정 내 자가관리를 돕기 위한 자동혈압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바쁜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e공부방’도 운영한다.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질환 관리, 영양·운동 교육,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사업에 참여해 전문적인 관리와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등록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031-416-9088)로 문의하거나 상록수보건소 1층에 위치한 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안산시, 한양대·의료원과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협약

 안산시는 14일 한양대학교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미래 첨단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해왔다. 


협약에서는 기존 협약 대상인 한양대학교에 더해 학교법인인 한양학원과 한양대의료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실행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산시는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협의체는 종합병원과 암 치료 특화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 도입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단계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 논의하고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병원의 규모와 형태, 착공 시기와 개원 일정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실무협의체 논의를 거쳐 확정한 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이 미래 첨단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기도, 중앙정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안산시, 안산권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는 지난 5일 엠블던호텔에서 안산권(안산·시흥)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안산시와 시흥시를 비롯해 안산·시흥소방서, 안산·시흥 지역 응급의료기관장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의료기관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 ▲플러스재단 단원병원(이상 안산시)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이상 시흥시)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 기관들은 실질적 응급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고, ‘안산권 응급의료 협력 방안’을 주제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상호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안산시,‘올해의 대한민국 건강 도시상’발전 부문 장관상 수상

안산시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주관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발전 부문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전국 103개 지자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지방정부 간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는 40개 회원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정량평가 92개 항목과 정성평가가 병행됐다. 안산시는 ‘같이 살아가는, 가치있는 건강도시 안산’을 주제로 정량·정성평가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시민 건강수준 및 건강 형평성 개선을 위해 ▲인프라 구축 ▲부문간 협력 ▲건강도시 네트워크 활동 ▲지역사회 참여 ▲건강도시 사업기획 및 수행을 통해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외국인 인구가 14%를 넘고 고령화와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 함께 누리는 생활환경·다 함께 나누는 의료자원·다 함께 실천하는 생활 습관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부도·풍도·육도 등 도서 지역에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원격진료 전 사전 건강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 케어콜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확보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진료소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간 원격 협진을 추진하며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다문화 주민의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의료통역사를 양성 및 실무 인턴십을 지원, 다문화가족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질환 발견과 국가 검진제도 안내를 강화해 의료형평성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대상은 행정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 도시를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이어가고, 다른 도시와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103개 회원도시와 준회원, 학술위원회, MOU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건강 도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안산시, 한의약 건강 돌봄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영예

찾아가는 한의 방문 진료로 통합의료돌봄 실현,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 주목


안산시는 지난 2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안산형 한의방문진료’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특히,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돌보는 이번 정책은 돌봄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긍정적 효과를 도모했다는 평가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7월 안산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고령자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기반 방문 진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2023년부터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건강상태 평가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


이에 기반해 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부문에서 2년 연속(2023~2024년)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분야’에서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안산시한의사회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민·관이 함께 구축한 지역 중심 건강돌봄 협력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의사가 직접 시민 곁을 찾아가는 방문 진료 사업은 안산시가 꾸준히 실천해 온 의료 돌봄 정책의 핵심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모델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안산시, 고려대학교안산병원과‘맞손’…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추진

 안산시, 고려대학교안산병원과‘맞손’…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추진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고려대학교안산병원과 함께 원격의료 및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의료취약지역 돌봄서비스 제공 준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시주택공사(GH)가 주관하는 ‘의료복지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 안산시와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지역 취약계층에 의료복지를 지원해 지자체-병원 간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서 대부도와 풍도 등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시주택공사(GH)와 안산시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고려대학교안산병원이 의료취약지를 방문해 대면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단원구 보건지소(진료소)와 연계해 실시간으로 원격 협진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지난 25일 풍도 주민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의료진의 대면진료와 함께 원격 협진 장비 설치를 진행했다. 5월부터는 대부남동 등에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단원구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연계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거리 이동 없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장비를 활용해 정기적인 진료와 건강 모니터링이 가능해 시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안산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 대상‘우수상’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정책대상은 고령화사회에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한다.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6개 지자체가 수상한 가운데, 안산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시는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령친화정책을 펼친 점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장기적인 노인 지원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중장기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주 5일 급식 지원을 위한 경로당 운영비 60%를 인상 추진했으며, 급식도우미 활동비 예산 지원 등을 도모했다. 아울러,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수요응답형 똑버스 운영 부문에서도 호평가를 받았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안산시시니어클럽이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수상까지 달성하며 노인복지 선도 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친화정책을 바탕으로 올해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가입을 목표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안산시, 정신 응급 분야 대응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 받아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해 정신 응급 대응 분야에 있어 적극적으로 임한 공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은 정신 응급 환자 치료지원과 정신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정신 위기 예방 및 대응에 적극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정신 위기 상황 대응체계 향상과 정신건강 위기 대응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지난 11월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에서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신건강 보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시는 정신 응급 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365일 24시간 정신 응급 대응이 가능한 민간 공공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범죄 대응 ▲이송 ▲응급입원 ▲치료비 지원 등 공동 대응 기조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단단하게 구축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안산시, 백일해 고위험군 주의 당부…“예방접종 꼭 하세요”

 안산시, 백일해 고위험군 주의 당부예방접종 꼭 하세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생후 2개월 미만 소아의 국내 백일해 첫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소아·청소년의 적기 예방접종과 성인들의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1주 기준 총 33백여 명(의사환자 포함)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7-19세 소아·청소년 환자가 전체의 87.7%(26,591)를 차지하고 있다. 0-6세 환자도 전체 환자의 3.3%(1,008)를 차지하는 등 전국적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콧물이나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된다. 이후 훕소리가 나는 기침이 발작적으로 발생하고 구토나 무호흡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시는 생후 첫 접종(2개월) 이전 영아가 백일해에 대한 면역을 갖고 태어날 수 있기 위해 임신 27~36주 임산부의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또한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면역저하자 등의 고위험군과 영유아의 부모 등 돌보미, 의료종사자 등도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또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하루 최소 3, 매회 10분 이상 실내 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입 만지지 않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백일해를 비롯한 동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안산시, 독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20일부터 순차 접종

안산시가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2011.1.1.~2024.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59.12.31. 이전 출생자)이다. 시는 특정 기간의 접종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상자 및 연령대별로 순차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처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경우 오는 20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1회 접종 대상인 9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는 오는 10월 2일부터 진행된다.


임신부의 경우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10월 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위해서는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임신진단서 ▲의사 소견서 등을 별도 지참해야 한다.


75세 이상 어르신(1949.12.31. 이전 출생자)은 10월 11일, 70세부터 74세 어르신(1950.1.1.~1954.12.31.)은 10월 15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65세부터 69세 어르신(1955.1.1.~1959.12.31.)의 경우 10월 18일부터 접종하면 된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 신분증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지자체 사업으로 취약계층 대상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지자체 사업 대상자는 국가 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안산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50세~64세) ▲정도가 심한 장애인(14세~64세)이다. 대상자는 오는 10월 초 보건소에서 발송하는 개인별 접종 안내 우편을 받으면 오는 10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산시 지정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건강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해 시민들께서는 정해진 접종 일정에 맞춰 인플루엔자 접종을 완료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안산시, 야간·공휴일 소아 진료 병원에 운영비 지원… 부담 덜어준다

안산시는 8월부터 야간과 공휴일에 소아 진료를 운영하는 병원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시의 소아 환자들은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인 고대안산병원 응급실을 비롯해 32개의 의료기관에서 진료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관마다 운영시간이 다르고, 야간·휴일에 응급실 진료를 받는 경우 오래 대기하거나 많은 진료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의 안산지역 응급실 이용 통계를 보면 소아 환자의 응급실 내원 시간은 오후 5시~12시가 52.3%로 가장 많았고, 이 중 86.9%는 경증 환자로 확인돼 진료 후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듯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 야간·휴일에 효율적으로 진료를 받게 하도록 안산시는 경기도를 통해 예산을 확보, 운영비 지원을 시행한다.


운영비 지원 기관은 상록구의 상록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상록구 본삼로 49)과 단원구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단원구 광덕대로 174) 등 2곳이다.


2개소 모두 평일 오후 9시까지 진료를 실시한다. 토·일·공휴일의 경우 상록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토·일 오전 8시~오후 4시 ▲공휴일 오전 9시~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고잔연세소아청소년과의원은 ▲토요일 오전 8시~오후 4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공휴일 오전 9시~오후 2시까지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급의료기관은 경증 환자 진료 부담을 덜고, 부모들은 경제적 부담과 대기 시간을 아끼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운영기관 확대 등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년 6월 1일 수요일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한방진료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감기 및 소화기 질병 치료를 위한 한방진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함소아한의원 안산점과 아이조아 패밀리 한의원 후원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함소아한의원과 아이조아 패밀리 한의원에서 각각 50명을 후원해 총 100명의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천연 약재를 활용한 상비약 지원과 함께 전화를 통한 비대면 한방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많은 후원을 해주시는 함소아한의원 안산점과 아이조아 한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년 1월 9일 일요일

안산시, 가칭 고려대 안산캠퍼스 교육인프라 구축 협약 체결

의료서비스에 교육연구 기능까지…고대안산병원 파괴적 혁신

고대 의과대·간호대 교육시설 및 암병원 구축 적극 추진

윤화섭 시장 “안산시민 모두가 혜택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의과대학 교육시설 및 최첨단 암병원 설치 계획이 담긴 가칭 ‘고려대 안산캠퍼스’ 교육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시는 7일 고려대학교와 이런 내용을 담은 ‘고려대 안산캠퍼스(가칭)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정진택 고려대 총장, 김운영 고려대 안산병원장이 참석해, 가칭 고려대 안산캠퍼스 설립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늘어나는 의료수요에 대처하고, 교육·연구기능 강화를 통해 우수한 연구 및 의료진을 유치해 안산시민에게 보다 우수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데 양 기관이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고려대는 안산시에 의과대학·간호대학 학생들을 위한 강의실, 실습실 등 교육시설 조성과 함께 암, 희귀난치병 진료를 위한 최첨단 암병원 구축을 추진하며, 시는 이러한 계획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 나간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서울·세종캠퍼스에 이어 안산에도 교육연구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돼 대학 발전을 위한 변화의 속도가 붙게 됐다”라며 “안산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고대안산병원 기능과 내용적인 면에서 파괴적 혁신을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고대병원의 의료협력으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으며, 의료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한 분야라는 것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면서 “의과대학 캠퍼스 유치로 혜택을 안산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대안산병원은 2천300여명이 종사하는 안산시 유일 대학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으로 안산지역 의료기관을 대표하고 있으며, 매년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안산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구매비용 80% 지원…최대 38만4천원

임산부 건강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선착순 1천283명 접수


[사실뉴스] http://sasilnews.com/?p=10943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작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며, 신청일 기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참여자, 전년도 수혜자 및 중도 포기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의 80%인 38만4천 원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포인트로 지급되고, 나머지 20%인 9만6천 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1천283명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결과와 함께 고유번호가 문자발송 되며, 전송받은 고유번호로 쇼핑몰에 회원가입 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태아 및 산모의 건강을 증진하고, 친환경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6월 2일 수요일

[메디피알] 안산시, 안산시간호사회로부터 실버카 50대 기탁 받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일 안산시간호사회(회장 유창희)로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실버카 50대(55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원봉사 및 각종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안산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안산시간호사회는 회원 수 2100여 명의 단체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창희 회장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안산시, 시립노인전문요양원 전·현직 관계자 경찰 고발

안산시는 18일 최근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의 회계 부정 의혹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고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결과 제보의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해 요양원 전·현직 관계자 3명을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시는 해당 요양원 등에 대해 행정조치를 내릴 예정이며 앞으로도 위탁 운영법인의 회계처리 실태를 면밀히 조사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대변인이 밝혔다.


2021년 3월 7일 일요일

메디피알. 안산시, 성실납세자 의료비 우대…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고려대 안산병원·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 참여…종합건강검진 비용 최대 30% 할인 등

윤화섭 시장 “협약에 참여해주신 병원에 깊은 감사…성숙한 납세문화 조성 노력”


[사실뉴스 sasilnews.com]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 가운데 심의를 거쳐 선정하는 ‘성실납세자’에게 관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4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의료법인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 등 3개 의료기관과 ‘안산시 성실납세자 의료비 우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김운영 고려대 안산병원장, 임호영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장, 문용식 의료법인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성실납세자는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종합건강검진 비용 최대 30% 할인,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최대 2년간 제공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실납세자가 개인인 경우 본인과 가족, 그리고 법인인 경우 대표자 및 소속근로자(단원병원은 법인 대표로 한정)이다.


성실납세자는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계속 지방세를 연간 3건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과 법인 중 관할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는 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한 60명에게 조만간 인증서를 수여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 해주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협약에 적극 참여해 준 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성실납세자에게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세무조사 면제, 시금고 은행 대출 금리인하,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주관 공연관람료 5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3월 2일 화요일

[경기법률신문] 안산시, 민생범죄 전담 ‘민생특별사법경찰팀’ 본격 투입

시민생활 위협하는 민생침해 범죄 단속·수사

윤화섭 시장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거듭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설한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을 본격적으로 민생형장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국 시민안전과 소속 민생특별사법경찰팀(2팀, 팀당 3명)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민생특별사법경찰 전담조직으로 신설했으며, 지난달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지명서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식품, 공중위생, 원산지, 환경, 안전, 청소년 보호 등 민생 6대 분야 위법행위에 대해 연중 단속·수사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단속대상은 ▲식품(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등) ▲공중위생(숙박업, 이·미용업 등) ▲원산지(농축수산물 취급 도·소매업, 시장) ▲환경(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청소년 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업소) 분야 등이다.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단급식소 및 배달전문 음식점,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수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이 같은 분야에 대해 시기별 단속·수사 계획에 따라 추진하되, 유동적 운영을 원칙으로 민생 관련 사회적 이슈 발생 시 우선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많은 수사경험을 보유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 벤치마킹 등으로 업무능력을 강화, 안전도시 조기 구현을 위해 노력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