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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5일 일요일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어린이 건강교실」 운영 지역 어린이의 신체발달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지원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건강교실’에 참여할 송부동 거주 만 2세 어린이(`23. 7월 ~ `24. 7월 출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신체 및 사회성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한 애착관계 및 가정 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 7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세부 교육 내용은 ▲유아체육 전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기초 신체활동 ▲대근육 및 균형감각 발달 놀이 ▲보호자 동반 참여형 교감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안전하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 시 보호자 1인 동반이 필수다. 참여 신청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한편, 향후 연령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어린이들이 또래 및 보호자와 함께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주민참여·지역자원 연계 기반 건강증진사업 성과 인정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6월 1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산본보건지소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포2동·대야동·송부동 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2024년 8월 개소했다.


개소 이후 주민 건강요구를 반영한 신체활동 중심 건강증진사업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했으며, 건강지도자 및 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한 주민주도 건강활동 활성화와 지역자원 협력체계 구축 등 건강생활지원센터 핵심 운영원리를 바탕으로 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건강지도자,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제2기 건강지도자 위촉식 개최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제2기 건강지도자 위촉식 개최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다 함께, 더 건강하게!’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29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수료한 지역주민 25명을 제2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 수료 소감 나눔과 활동 다짐 발표,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하고 개선을 위한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건강 리더로서,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이들의 활동은 「지역보건법」제14조에 따라 설치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민이 배우고 전파하는 건강 정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포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제2기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한 대상자 모집을 시행하고, 8회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이해, 고혈압·당뇨 건강 교실,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교육의 60% 이상을 이수한 25명이 이날 최종 위촉됐다.


앞서 2024년 10월 위촉된 제1기 건강지도자 12명은 노르딕워킹, 건강 댄스 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건강 활동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기 위촉은 기존 송부동 건강지도자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과 범위를 송부동, 대야동, 군포2동 총 3개의 동으로 확대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간담회, 심폐소생술 심화 교육, 낙상 예방 운동 교육, 건강동아리 강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군포 실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