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군포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군포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군포시, 55세 이상 남성 대상 '전립선암 무료 검진 및 강좌' 개최

9월 3일 시청 대회의실서 비뇨기과 전문의 특강 및 혈액 검사 실시

자각 증상 없는 전립선암, 조기 진단 통한 중장년층 건강권 확보 나서


 



군포시는 오는 9월 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5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무료 검진 및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 암 발병 순위 4위에 오를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5년 생존율이 95%에 달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이에 군포시보건소는 (사)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와 공동으로, 배뇨 장애 등으로 불편을 겪는 중장년 남성들의 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비뇨기과 최훈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전립선비대증, 배뇨 장애, 전립선암 예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종료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립선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PSA)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관련 홍보물품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사전 검진을 통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뇨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년 6월 21일 일요일

군포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쾌거!

군포시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의 성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의 적절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년 경기도 1위 최우수 지자체, 2024년, 2025년 우수 지자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군포시는 이로써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성과와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포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로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마음건강 돌봄 체계 ▲평생 건강을 위한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돌봄 속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등 4개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지역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돌봄 체계 강화를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활동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의 허약‧노쇠 예방 관리 강화 ▲치매환자 발굴-진단-치료 관리체계 강화와 치매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구축을 통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증진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군포시, 맞춤형 건강정책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지역 대표 표본가구 19세이상 약 900명 대상 방문 조사 


군포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아주대학교와 협력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지자체별로 실시하고 있는 지역 내 건강지표 조사로서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를 조사해 우리 시에 필요한 보건사업을 발굴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표본으로 추출된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정신건강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진단 경험 등) ▲의료이용(미충족 의료 경험 등) ▲사고 및 중독 경험 등이다. 나아가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노쇠(피곤함 여부 등) ▲사회·물리적 환경(친척, 이웃 등 사회적 연결망) 등 총 17개 영역 168개 조사문항으로 시민의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올해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 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우편을 통해 안내문이 발송되며,“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산본보건지소(031-390-895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군포시, 산본제일병원과 '건강증진‧모자보건' 협력 강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기대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4월 20일 시청 1층 회의실에서 산본제일병원과 ‘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모자보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강중구 산본제일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임신·출산 등 모자보건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 건강증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8일 수요일

군포시, 어르신 ‘근육 적금 운동교실’ 운영 “노후 준비, 적금 대신 ‘근육’에 부으세요”

65세 이상 맞춤형 ‘근력 강화 순환 프로그램’으로 건강 자산 축적



군포시보건소 재활운동치료센터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가장 강력한 생존 자산인 근육을 지키기 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견인할 “근육적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4명이 앓고 있는 ‘근감소증’은 단순히 힘이 없어지는 현상이 아니다. 근육량 감소는 신체 기능을 저하시켜 낙상과 골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당뇨·고혈압 등 만성 질환과 대사 증후군 위험을 2배 이상 높인다.


군포시는 이러한 건강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단순 걷기 위주의 유산소 운동을 넘어 ‘신체 기능 유지와 독립적 일상 수행’에 최적화된 맞춤 순환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이 생소하거나 관절이 약한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프로그램 핵심은 무리한 고강도 운동 대신 개개인의 근력 수준에 맞춘 순환식 운동을 통해 전신 근력을 증진 시킨다.


특히 회당 50분이라는 집중적인 시간 구성을 통해 운동 효율은 높이고 신체 부담은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에 대한 거부감없이 즐겁게 참여하여 지속 가능한 건강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많은 어르신이 걷기 운동에만 집중하시지만, 실제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신체를 지탱하는 ‘근육의 힘’”이라며 “근육적금 운동교실이 어르신들이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를 저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본 프로그램은 군포시보건소 3층 재활운동치료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내소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정원(15명) 외에도 운영 기간 중 결원 발생 시 상시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6년 4월 2일 목요일

군포시, 고혈압·당뇨병 환자 안과 무료 검사 지원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검사 쿠폰’ 발급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고혈압이나 당뇨병등 만성질환을 가진 시민들의 여러 합병증 가운데 매우 중요한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과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특히 녹내장이나 망막 질환처럼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군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만성질환자의 안(眼)질환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산본보건지소에서 무료 검사 쿠폰을 발급받아 관내 협약된 5개 협력 의료기관(안과)에서 안압 측정 등 안과 관련 정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현재 협력 의료기관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지샘병원, 우리안과의원, 삼성안과의원, 산본연세안과의원 총 5곳이다.


신청희망자는 고혈압, 당뇨병 질환 확인이 가능한 서류(처방전, 소견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해 산본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쿠폰은 3개월 이내에 협력 병의원에서 사용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예방 중심의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군포시 산본보건지소 평생건강실( 031-390-8890)로 하면 된다.




2026년 3월 29일 일요일

군포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한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

 

군포시는 지난 27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및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ㅗ이번 협약은 3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65세 이상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하여,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협력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 조사 및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장은 퇴원 이후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자원 확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 3월 15일 일요일

군포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마음크루 ‘포근이’ 모집

19~39세 청년 15명 선발, 캠페인 기획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창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1기 ‘포근이’를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포근이’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또래집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1987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청년으로, 정신건강증진활동에 열정을 가진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인원은 총 15명을 선발이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정신건강 캠페인 기획 및 참여, 온라인 홍보활동, 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한 서포터즈의 활동 혜택으로는 ▲ 1365 봉사활동 시간 인정, ▲ 활동실적에 따른 소정의 리워드 지급, ▲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 청년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내 ‘참여공간 → 교육·행사 신청’ 게시판에서 신청 양식를 다운로드 해 작성한 후 이메일(gpcmhc02@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s://www.gpcmh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3월 3일 화요일

군포시, 연중 무휴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군포시가 오는 3월부터 심야 시간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을 신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보장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휴일을 포함한 연중무휴 심야 시간대(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에 운영하도록 시에서 지정한 약국이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타 동에 비해 심야 시간대 운영 약국 수가 적은 송부동에 소재한 송정약국이며, 시민들은 심야 시간대 일반의약품 구매와 처방약 조제는 물론, 응급 상황 시 필요한 의약품 구입과 복약 상담 등의 실질적인 약국 서비스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지정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군포시, ‘어르신 스마트 건강지킴이’ 참여자 모집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서는 3월 4일부터 스마트폰 앱(APP)과 스마트기기를 통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어르신 스마트 건강지킴이(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2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르신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스마트기기(활동량계, 체중계, 혈압·혈당계, AI스피커)를 대여하여, 건강미션 및 맞춤형 건강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군포시민으로, 독거 어르신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작년도 참여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자, 건강보험공단 자가측정기기 지원대상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산본보건지소 3층 소교육실 방문접수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양과 건강상태 등에 따라 참여 여부가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산본보건지소 건강돌봄팀(031-390-4096, 89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참여가 결정된 어르신에게는 사전 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기기를 선별대여하고, ‘매일 걷기’, ‘매일 혈압·혈당 재기’ 등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미션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 전문가가 미션수행 결과 및 이상 데이터 등을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비대면 건강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미션 달성 시에는 별도의 성공기념품을 지급하며, 사업참여 완료자에게는 스마트기기를 무료 제공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습관을 개선해 노쇠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군포시, 의료·복지·돌봄 연계 강화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군포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계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 의료, 복지, 요양, 민간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장기요양, 보건의료 서비스의 통합적 연계 방안을 담은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10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에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오는 3월 시행되는 관련 법률 제도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이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군포시, ‘모자보건사업 유공’ 우수사업 평가 표창 수상 2025년 모자보건사업 추진 성과 인정받아 우수기관 선정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2025년 경기도에서 추진한 ‘모자보건사업’ 사업평가를 통해 우수기관 2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군포시가 2000년부터 모자보건교실을 시작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변화 흐름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발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선도적으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및 전담팀 신설 등의 기반 마련, 전국 최초 영구피임 복원 시술비 지원, 경기도 내 임신축하금 지원 및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선도적 추진 등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및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으로 간호사가 방문하여 산전․산후 건강관리, 발달 상담, 양육정보 제공 및 정서적 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올해 11월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사업 성과 대회에서 상위 10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군포시는 저출생 시대에 다양한 여성 및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모자보건사업의 선도적인 우수 평가기관으로 경기도 타 시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군포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모자보건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는 군포시만의 모자보건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군포시,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예방관리 교육 실시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 및 대응역량 강화 도모

군포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고 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인식 제고 및 상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28일(화) 14시부터 16시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지하1층)에서 감염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주·야간보호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43명이 참석했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감염관리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손 위생과 보호구 착·탈의, 의료기구 소독 및 환경관리, 주요 감염성 질환(다제내성균,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예방 및 대응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질적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군포시, 건강검진으로 업무관련질환 DB구축

군포산업진흥원, ‘업무관련성 질환 DB관리사업’ 일환 직원 건강검진 실시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은 근로자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관련성 질환 DB등록·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내부 직원 대상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은 10월 23일(목)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당정동) 2층 회의실에서 경기의료원 수원병원 간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검진은 단순한 복리후생 차원을 넘어, 업무관련성 질환 DB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근로자 건강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혈당·혈압·콜레스테롤 검사 등 주요 항목과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을 통해 직원 개인별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은 공공기관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건강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향후 중소기업 근로자 등 지역사회로도 확대해 사회적 가치와 ESG 경영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검진을 시작으로 근로자 건강관리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데이터 기반의 공공형 복지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현장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년 10월 9일 목요일

군포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군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2차년도(2024년) 시행결과의 성과와 3차년도(2025년) 시행계획의 적절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10월 1일 서울 서초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있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성과와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포시는 2023년 경기도 1위 최우수 지자체, 2024년 우수 지자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포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로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마음건강 돌봄 체계 ▲평생 건강을 위한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돌봄 속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등 4개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지역사회의 주도적 참여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생명존중 안심마을’과 ‘치매안심마을’의 운영체계 확립’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주민참여형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시민 걷기 지도자 중심의 걷기 동아리 활성화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충실한 이행으로 군포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군포시,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9월 26일 서울 용산구 소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는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목표로 매년 전국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세부 및 시행계획 결과를 평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보인 지자체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전국 보건소 중 25개 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받았다.


군포시는 예방 중심의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 추진과 노인·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 대상 구강보건사업 운영 강화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포시 구강보건사업은 미취학 아동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여 공공 구강의료서비스의 보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대상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활 속 구강건강관리습관 함양을 위한 ‘시민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사업’을 연중 시행하는 등 군포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군포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군포시민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8월 3일 일요일

군포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가평군에 2차례 방역소독 지원

군포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수해지역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두차례에 걸쳐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7월 23일과 7월 29일, 보건소 방역전담반 4명과 방역특장차 1대를 현장에 투입하여 침수 주택가, 토사 붕괴 우려지역, 하수구, 배수로 등 위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하였다.


특히 산비탈 위 고립된 주택이나 차량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 등 위험한 지형에도 인력을 투입 현장 방역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




이번 조치는 수인성 및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수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지자체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험한 지형과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장 방역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공보건 협력과 감염병 예방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향후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체계 유지와 재난 대응 방역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년 6월 22일 일요일

군포시,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보건소로 ‘질병관리청장 표창’

군포시는 지난 4월 23일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보건소로 선정되어,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기념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질병관리청이 전국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 실적을 평가해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군포시보건소는 예방접종률 제고, 대상자 맞춤형 홍보, 예방접종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포시보건소는 2024년을 기준으로 18개월 영유아 완전 예방접종 접종률 93.26%(경기도 91.90%), 65세 폐렴구균 예방 접종률 76.27%(경기도 61.98%) 등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이를 위하여 군포시보건소는 영유아, 노인,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접종 안내와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의 편의 도모를 도모하는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예방접종관리로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 왔다.



특히 감염병 고위험군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매월 지속적인 유선 연락과 개별적인 문자 발송을 통해 접종률 제고에 힘썼다.


군포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 도시로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와 위탁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건강한 군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보건소는 향후에도 예방접종 외에도 다양한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군포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치아사랑 인형극으로 어린이들과 만나다

산본보건지소는 구강건강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1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대상 구강건강 인형극을 진행하였다.


이날 전문극단을 통해 기획한 ‘피터팬의 치아튼튼 모험!’ 인형극은 후크선장의 작전에 걸려들어 매일 단 음식을 먹으면서 이도 닦지 않아 충치가 생긴 피터팬과 친구들이 치아건강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피터팬과 후크선장 등 등장인물이 치아에 건강한 음식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구강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공연은 6월 11일 2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9개소 6~7세 아동 647명이 관람하였다. 인형극 중에는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인사를 나누는 등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구강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교육을 통해 군포시민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본보건지소는 ‘꿈나무 건강교실’, ‘장애인 구강건강 동행교실’, ‘시민 구강건강교실’ 등 다양한 구강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산본보건지소(031-390-8968)로 문의하면 된다.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군포시,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 실시

 군포시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 급식시설 위생점검을 실시중이다.


주요 사항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적정 보관 여부 ▲조리장 내 위생 관리 상태 ▲건강진단 시행 및 개인 위생관리 ▲보존식 보관 기준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현장 위생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위생자원과 선삼준 과장은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급식시설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