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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일요일

군포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한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

 

군포시는 지난 27일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및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ㅗ이번 협약은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65세 이상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하여,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협력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 조사 및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장은 “퇴원 이후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자원 확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