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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 수요일

병원 의료수익 체급 피라미드 2024 (서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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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의무가 없는 개인·기타병원은 제외 또는 누락되었습니다.
📌 KHIDI(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공시된 1,125개 병원 중 서울 소재 병원 상위 62개소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 상급종합·종합·일반·요양·정신병원으로 종별을 구분하였습니다.
📌 의료수익(매출)은 병원의 환자 동원력, 중증진료 역량, 의료진 규모, 병상 운영, 연구 및 의료 인프라가 종합적으로 반영되는 대표적인 규모(체급) 지표입니다.
📌 의료법인·학교법인 단위가 아닌 각 병원별 의료수익 기준이며, 동일 재단 소속 병원도 각각 별도로 집계했습니다.
📌 기업과 달리 병원은 실적이 즉시 공시되지 않아 2024년 KHIDI(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병원명은 가독성을 위해 축약 표기하였습니다.

🔺 2조원대
• 서울아산병원 (2조 34억원): 국내 병원 최대 의료수익 2조원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인 환자 규모와 중증진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최상위 체급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 1조원대
• 연세 신촌세브란스병원 (1조 6,274억원): 1조 6천억원이 넘는 의료수익을 기록하며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국내 최상위 의료시장 양강 체제를 형성했습니다.

🔺 1조원 미만
• 강북삼성병원 (7,120억원): 서울 빅5 병원 다음으로 7천억원을 돌파하며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했습니다.

💡 데이터 스토리텔링
서울 의료시장은 서울아산병원의 2조원 시대 개막과 함께 초대형 병원 중심의 규모 경쟁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빅5 병원은 모두 1조원 이상의 의료수익을 기록하며 국내 의료시장을 사실상 주도했고, 강북삼성·고려대·건국대·한양대·경희대 등 주요 대학병원들도 견조한 의료수익을 기록하며 서울 의료 인프라의 두터운 경쟁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의료수익은 단순한 매출이 아니라 환자 동원력, 중증진료 역량, 의료진 규모, 병상 운영 효율, 연구 및 의료 인프라가 종합적으로 반영되는 객관적인 체급 지표입니다. 서울은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이 집중된 만큼 병원 간 규모 격차도 매우 크며, 최상위 병원일수록 의료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초대형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