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7일 월요일

병원설계, 환자와 상주가 마주치지 않게

장례식장을 새로 설계할때 동선에 주의하라. 상주 가족이 되어 일반 방문객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느끼는 민망함을 생각해 보라. 산 사람의 건강을 빌러 병원에 와서 검은넥타이를 맨 침울한 표정의 사람을 만났을 때 느끼게 될 개운치않은 기분을고 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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