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비전 ”K-HOSPITAL FAIR 2022(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 참여,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를 선보인다

 “게이트비전 ”K-HOSPITAL FAIR 2022(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 참여,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를 선보인다

게이트비젼(주)은 공식총판 13주년을 맞이한 영국 다이슨부터 로라스타, 이메텍, 비쎌, 노바이러스 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발굴하고 수입하는 유통 전문기업이다. 신세계백화점 및 큐레이션A 20개점도 직영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 창의적인 리더로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기업이다.

게이트비전의 대표 제품인 생명공학 과학 아일랜드의 기술을 담은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는 사람이 많은 실내 공간에서 전염되기 쉬운 다양한 병원균이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ID-2)를 안전하게 파괴하는 데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나다. 세계적인 특허기술 나노스트라이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FDA 2등급 승인을 받아 유럽에서는 의료기기로도 인정받고 있고 NASA 테스트 완료 및 까다로운 유럽 CE 기준까지 통과한 검증된 제품이다. 노바이러스는 현재 국내 119차량 1,000여대와 400곳 이상의 의료기관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며 전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 재확산에 사람들의 불안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가 코로나 대체바이러스(MS2 박테리오파지)를 살균한다는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강력한 살균력을 입증했다.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는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차세대 공기백신으로 특허를 취득한 나노스트라이크 기술을 이용해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유해물질을 강력한 팬으로 흡입한 후, 플라즈마 코일에 플라즈마 장을 생성하여 바이러스를 파괴, 공기를 살균하는 제품이다. 

Jamie Balarashti가 에어로졸 연구소에서 진행한 테스트에 따르면 노바이러스 NV-990(30평대)는 바이오 에어로졸의 생존력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밝혀졌다. 

여름철 식중독의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 박테리아를 99.87% 제거하였으며 또 인플루엔자 및 노로 바이러스 대체 바이러스인 MS2를 99% 이상 제거하였다. 

미국 UL 및 FDA, 유럽 CE, 한국 KTL 등의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세계 50여개 국에서 공기 방역을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일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서울의료원, 예술의 전당, 인천대학교, 암센터, 산후조리원 등 약 650여개의 의료기관과 350여곳의 다중 시설, 1200여대의 119 구급대 구급차(2016년부터 2021년도 집계: 자료출처 노바이러스 본사)에도 설치되어 있다고 밝혔다.

노바이러스의 단독 국내수입 및 유통을 총괄하는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감염력이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실내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노바이러스와 같은 공기살균기가 사람들을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기를 살균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는 다음달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22(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에 참여해 노바이러스 공기살균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